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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브랜드, 올해 2분기 콜롬비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압승’

점유율 65% 기록…샤오미가 2분기 시장점유율 26% 넘겨

중국 브랜드, 올해 2분기 콜롬비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압승’

[산업일보]
2021년 2분기 콜롬비아 스마트폰 시장은 샤오미 등 중국 브랜드의 점유율이 60%를 넘어섰다.

글로벌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콜롬비아 스마트폰 시장에서 중국 브랜드가 판매량의 65% 이상을 차지했으며 상위 5개 중 4개 브랜드를 점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샤오미는 동기간 시장점유율 26%를 넘기며 삼성의 뒤를 바짝 뒤쫓았다.

삼성은 시장점유율 1위 자리를 고수했지만, 지난해 40%였던 점유율이 29%로 급락했다.

비보는 중국 업체 중 3위를 차지했다. Y시리즈 모델로 성공을 거둬 2021년 2분기 점유율을 5%로 끌어올렸다. 이 업체는 콜롬비아에 진출한 이후 지난해부터 온라인 판매에 집중하기 위해 통신사들과 제휴를 맺어 현재 성과를 거두고 있다.

테크노는 콜롬비아를 기점으로 아프리카, 중동, 아시아의 남동부와 남부에서도 성장하고 있다. 콜롬비아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온라인 전용 판매채널과 현지 유통업체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2021년 2분기 3%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안드레스 실바 (Andres Silva)연구원은 샤오미는 2018년 콜롬비아 시장에 진출한 이후, 여러 지역에서 12개의 Mi 매장을 열었고 대형 통신사와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했으며, 최신 기술을 접목한 가성비 전략이 통한 것으로 분석했다.
김원정 기자 sanup20@kidd.co.kr

제조기업 강국이 되는 그날까지, 공장자동화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뉴스를 기획·심층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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