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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4일] 뉴욕증시 강세출발(LME Daily Report)

FOMC 의사록, 연내 테이퍼링 일정 공개

[10월14일] 뉴욕증시 강세출발(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14일 뉴욕증시는 기업들의 3분기 실적 호조, 고용지표 개선 등을 주목하며 3대 지수 모두 강세로 하루를 시작했다.

모건스탠리, 뱅크오브아메리카 등 대형 은행들의 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며, 다우지수에 편입된 유나이티드 헬스 등의 실적도 예상보다 높게 발표되며 시장에 위험 선호 심리를 가져왔다.

크레디트 스위스는 현재까지 S&P 500 내 기업들의 실적이 예상치를 약 11% 가량 상회한다고 밝히며 일각에서 제기했던 경제 둔화 우려를 지워냈고, CNBC 통신은 은행주들의 깜짝 실적 호조가 오늘 강세장의 동력이 됐다고 평가했다.

고용 지표 개선도 모멘텀 개선에 힘을 보탰는데, 개장 후 발표된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펜데믹 이후 처음으로 30만 건을 하회하며 경기 성장 기대를 자극했다. 전일 공개된 9월 FOMC 의사록에서는 연내 테이퍼링 시작 및 매달 150억 달러 규모의 자산매입을 축소해 내년 중순경 종료하는 시간표가 공개됐다.

시장 예상에 어느 정도 부합하는 수준이었던 바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일부 연준위원들은 더 빠른 속도의 자산매입 축소 및 내년에 금리를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목소리가 있었다. 달러는 전일비 소폭 내린 93.9선에서, 10년물 국채금리는 1.52% 선에서 거래를 이어갔다.

비철금속 시장은 위험 선호심리 강화 및 타이트한 수급 우려 등으로 이틀 연속 모든 품목이 강세장을 연출했다.

Nyrstar사의 감산 소식에 전일 5% 이상 가격을 끌어올렸던 아연은 약 3% 오르며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를 반영했고, LME 창고 내 재고가 지속적으로 줄어 지난 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에 있는 점 등이 복합적으로 가격에 영향을 줬다.

아연의 Cash 프리미엄도 톤 당 $27까지 확대돼 단기적으로 타이트한 수급이 예상된다. 4개월 만에 다시 $10,000을 넘어선 전기동의 강세도 눈에 띄었다. 증시 강세에 따른 투심이 좋았고, 달러 약세 및 재고 감소 등이 전반적으로 전기동이 오르기 좋은 환경을 만들었다.

일각에서는 단기간에 너무 과매수 된 것 같다는 의견들이 있었으나, 전력난 등에 따른 단기적 타이트한 수급 우려가 하단을 두텁게 만들고 있다. Cash 프리미엄은 정산가 기준 $147까지 벌어졌고, 창고 내 On-Warrant 재고는 결국 5만 톤 밑으로 떨어졌다.

수급 우려가 이어지고 있으나, 단기간에 강세가 컸고 기업들의 비용 부담에 따른 수요 감소 예상도 종종 언급 되는 만큼 조만간 차익실현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비철금속 시장은 당분간 이를 촉발할 수 있는 거시경제적 소식들을 잘 살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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