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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3일] 뉴욕증시 혼조 출발, 투자자들 9월 FOMC 주목(LME Daily Report)

[10월13일] 뉴욕증시 혼조 출발, 투자자들 9월 FOMC 주목(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13일 뉴욕증시는 기업들의 3분기 실적이 호조로 발표됐음에도 불구하고 물가 상승 우려에 혼조세로 하루를 시작했다.

이날 발표된 JP모건 및 델타항공의 실적은 모두 예상치를 상회했음에도 불구하고, 미 노동청에서 발표한 9월 소비자 물가지수가 시장 컨센서스를 웃돈 0.4%로 나온 영향에 증시는 지수별로 엇갈리는 모습이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가 만연한 가운데 지표 또한 물가의 우상향을 나타내 시장 내 우려가 커졌다. 연준에서 11월 테이퍼링 및 조기 금리 인상에 나설 수 있다는 주장에도 힘이 실렸다. 이를 반영하듯 지표 발표 직후 미 국채 금리는 단기물 위주로 레벨을 높였고, 10년물은 한때 1.6%를 돌파한 뒤 오름세를 반납해 1.55% 선에서 거래를 이어갔다.

투자자들은 9월 장 중 발표 예정인(LME 시장 마감 직후) 9월 FOMC 의사록에도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 연준에서 테이퍼링의 구체적 방법 및 속도에 대해 어떠한 언급들이 오갔을지, 연내 시작에 대한 충분한 교감이 있었을지 등을 살필 것으로 보인다. 이틀 연속 올랐던 달러는 약세 전환해 인덱스 기준 94.2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비철금속 시장은 달러 약세, 전력수급 우려, 창고 내 재고 감소 등에 힘입어 모든 품목이 일제히 강세를 나타내며 하루를 마감했다. 특히 5% 이상 상승한 아연의 강세가 눈에 띄었는데, Nyrstar사에서 전력 비용 상승으로 유럽 내 아연 제련소 3곳에서 최대 50%까지 감산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아연은 3년반래 고점까지 가격을 끌어올리며 톤 당 $3,400을 넘어섰다.

한편, 일각에서는 비철금속 전반의 수요 우려를 함께 염두에 둬야 한다는 주장이 있었는데, Commerzbank의 Daniel Briesemann은 최근 시장이 전력 가격 상승으로 붉어진 공급 감소 우려에 강세장을 이어가고 있다.

전력비 상승은 비철금속을 사용하는 제조업 전반에도 영향을 주고 있어 수요 감소 우려가 있다는 의견을 전했다. 시장이 1차 공급 체인인 비철금속의 생산에 관심이 주목된 경향이 있지만, 이내 그 영향이 산업 생산 전반으로 퍼져갈 수 있음을 경고했다.

비철금속 시장 마감 후 미 연준의 FOMC 의사록 발표가 있다. 물가 상승 확인으로 연준의 연 내 테이퍼링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연준에서 테이퍼링을 놓고 구체적으로 어떠한 구상을 펼치고 있는지 꼼꼼히 살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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