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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2일] 뉴욕증시 혼조출발, 보합권 관망 이어가(LME Daily Report)

[10월12일] 뉴욕증시 혼조출발, 보합권 관망 이어가(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12일 뉴욕증시는 주요 이벤트를 대기하며 혼조세로 하루를 시작했다.

투자자들은 13일부터 시작하는 주요 이벤트들을 앞둔 영향에 보합권에서 관망세를 이어갔다.

13일 금융권을 시작으로 주요 기업들의 3분기 실적 발표가 시작된다. 유가가 점진적으로 가격을 끌어올리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가중 및 기업들에는 비용 증가로 이어졌다. 공급망에서의 병목 현상이 이어지고 있어 관련한 내용이 실적에 얼마나 반영될지가 주요 관심사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2분기만큼의 어닝서프라이즈는 기대하기 어렵다는데 입을 모으고 있으며, 3분기 실적이 전년동기대비 약 27% 상승하는 선에 그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경기둔화로 확대 해석하는 것에는 주의를 표하면서도 공급망 우려가 장기화되고 코로나19 유행 또한 지속한다면 경기둔화도 곧 언급될 가능성이 있음을 전했다.

이를 반영하듯 IMF가 발표한 '세계경제전망' 보고서에서 미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을 종전보다 1.0% 낮춘 6.0%로 하향조정했으며, 전 세계 전망은 0.1% 낮춘 5.9%로 하향 예측했다.

미국 9월 CPI 지표 발표도 주요 이벤트로 꼽히고 있다. 월가에서는 전월비 0.3% 증가를 전망하고 있으나, 예상을 빗나갈 경우 증시에는 변동성을 가져다줄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연준에서 테이퍼링을 앞두고 물가를 꼼꼼히 살피고 있는 만큼 연준의 테이퍼링 의지를 강화해줄 재료가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비철금속은 증시의 움직임을 살피며 보합권에서 혼조세로 하루를 마감했다. 전력난 우려에 따른 공급감소 전망 및 LME 창고 내 재고 감소에 알루미늄은 레벨을 높였으나, 전기동은 거시경제적 이벤트를 앞두고 달러가 강세를 나타냈다.

글로벌 전력 우려가 오히려 경기둔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부담에 약 1% 가량 하락해 하루를 마감했다.

JP Morgan의 애널리스트는 일부 지역들의 재고가 역사적 저점수준까지 하락했고, 공급망 차질 등에 단기적으로 전기동 가격이 강세를 나타낼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면서도, 공급이 활발해 중장기적 약세 전망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그는 4분기 평균가를 톤 당 $8.900으로, 내년도 4분기 평균가는 톤 당 $8,200으로 예상했다.

13일 비철금속 시장은 거시경제적 상황에 따른 변동성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장은 발표되는 실적, 물가지수 결과 및 이에 준하는 달러와 국채금리의 움직임 등을 복합적으로 살피며 방향성을 새로이 타진해갈 것으로 사료된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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