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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1일] 뉴욕증시 3분기 실적발표 앞두고 강세, 유가 상승 인플레이션 우려 부추겨(LME Daily Report)

[10월11일] 뉴욕증시 3분기 실적발표 앞두고 강세, 유가 상승 인플레이션 우려 부추겨(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11일 뉴욕증시는 주중 예정된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3대지수 모두 강세로 하루를 시작했다.

수요일부터 금융기관들의 실적발표가 예정돼 있어 금융섹터의 강세가 두드러졌으며, 유가가 3거래일 연속 강세를 이어간 영향에 에너지 관련 주들도 함께 상승세를 나타냈다.

투자자들은 수요일 노동청에서 발표예정인 9월CPI 지표발표를 대기하는 모습이었고, 공급 사이드의 병목 현상에 따른 가격 상승이 얼마나 반영될지가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WTI는 글로벌 전력 수급 우려에 장중 2014년 이후 신고가인 배럴당82.18 (3.5%↑)을 기록한 뒤고 점부담에 레벨을 다소 낮춘 81.0 초반에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유가의 강세로 시장 전반에 인플레이션 우려가 붉어졌으며, 이에 미연준은 고용 우려에도 불구하고 테이퍼링을 예정대로 진행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다.

골드만삭스는 코로나19의 장기화에 5주만에 다시 올해 미국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보다 0.1% 낮춘 5.6%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내년도 성장률은 5주전보다 0.3% 내린 4.4% 수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비철금속 시장은 달러가 강세를 보임에도 불구, LME 창고내 재고감소, 전력 수급 문제 등에 따른 단기 타이트한 수급 우려로 니켈을 제외한 대부분의 품목이 강세로 하루를 마감했다. 약 3.3% 오르며 2008년7월이후 가장 높은 수준까지 오른 알루미늄이 가장 눈에 띄었는데, 환경 오염을 문제로 이미 중국 내 생산 커브를 시행하는 가운데 전력 수급 문제, 알루미나 가격 상승까지 더해지며 가격을 계속 밀어 올리고있는 형국이다.

WisdomTree의 애널리스트 Nitesh Shah는 알루미늄이 현재와 같은 상황이 계속된다면 연말에 알루미늄 가격은 톤당 $3,300에서 $3,400까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다만, 금일 정산가 기준 Cash-3M는 전일 비콘탱고가 소폭 커지며 공급 우려 대비 수요가 호조를 이어갈지에는 아직 미지수로 보여진다.

오히려, 전기동의 Cash-3M 스프레드가 전일보다 백워데이션이 $35 확대되며 단기적으로 타이트한 수급이 예상됨을 시사했다.

이번주 시장은 유가 상승발 인플레이션 우려를 주목할 것으로 보이며, 수요일에 발표예정인 9월 CPI, 주요 기업들의 실적, 공급 사이드의 병목현상 이슈 등을 함께 살필 것으로사료된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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