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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3일] 파월 의장 예상 외 매파 발언(LME Daily Report)

[9월23일] 파월 의장 예상 외 매파 발언(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23일 비철금속 시장은 전일 장 종료 후 있었던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에서 예상 보다 매파적인 발언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달러화가 혼조세를 보이면서 비철금속 가격 역시 방향성을 정하지 못하고 혼란한 모습을 보였다.

전일 FOMC에서 주요 인사들은 2022년 말 첫 금리인상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위원들의 전망치를 담은 점도표에서 위원 중 절반이 내년 금리 인상에 의견을 같이 했다.

테이퍼링 역시 현재 상황이 유지된다면 곧 실시할 것이라는 예상이지만 필요할 경우 조정의 여지를 남겨둠에 따라 달러화는 크게 움직이지 않았고 비철금속 시장에 주는 영향도 제한적이었다.

헝다 그룹의 파산에 대한 예상도 전일에 이어 어느 정도 줄어들었지만 중국 정부가 지방 정부에 헝다 그룹이 파산한 이후 후폭풍에 대비할 것으로 지시했다는 소식에 한 때 위험 자산 회피 현상이 급증하기도 했다.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헝다 그룹이 일을 질서 있게 처리하지 못 할 경우 막판에 지방정부가 개입을 하라는 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헝다 그룹 사태 자체가 중국 정부가 새로 꺼내 든 공동 부유 방침 하에 대출을 통제하기 시작한 것이 그 원인인 만큼 중국 정부가 나서서 헝다 그룹을 구제할 가능성은 낮다는 것이 현재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고용 및 제조업 지표는 모두 예상 대비 부정적으로 발표됐다. 다만 이 정도 수치가 테이퍼링 시기에 영향을 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24일 역시 중국이 장 초반 시장에 영향을 주는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며 현재 회복된 가격이 유지될 수 있을지를 살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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