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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글로벌 달러 강세 분위기 진정되며 1,170원대 초중반 중심 등락 예상

[산업일보]
오늘(14일) 환율은 글로벌 달러 강세 분위기가 진정되며 전일의 상승폭 일부를 되돌릴 것으로 예상된다. 달러화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원자재 통화 강세와 미국 채권시장의 장기물 강세 영향에 상승 모멘텀이 둔화되며 하락했다.

원달러 환율도 이에 연동하며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수출업체 이월 네고 물량 유입은 환율에 하락 압력을 가중시킬 전망이다.

다만, 탄탄한 결제 수요 및 일부 역송금 추정 물량은 환율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보인다.

<자료출처=한국무역보험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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