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9월9일] 알루미늄, 상승행진 지속(LME Daily Report)

유럽 중앙은행(ECB), 인플레이션 반등 PEPP 매입속도 완화 증시 하락

[9월9일] 알루미늄, 상승행진 지속(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9일 주요국 증시에서는 투자자들이 유럽 중앙은행(ECB) 정례회의 및 미국 고용지표를 주시하면서 혼조세를 보였다.

유럽중앙은행은 이날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팬데믹긴급매입프로그램(PEPP)의 매입을 더 완만한 속도로 진행할 것이라 전했다.

영국 언론은 ECB가 PEPP 채권매입 속도를 줄이는 것은 인플레이션 반등에 따른 부담 및 경제성장률이 높아진 것에 기인한 것이라 풀이했다. 유럽에서 자산매입속도가 줄어든 점은 증시에 상단을 제한했지만 다행히 미국 실업 수당 청구건수는 기대 이상으로 발표됐다.

한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주보다 3만5천 명 감소한 31만 명을 기록했다는 발표는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다만, 최근 델타 변이 확산으로 인해 미국 내 신규 고용이 예상처럼 늘지 못하는 점은 불균형한 회복에 대한 우려를 낳고있다.

LME 비철금속은 대부분의 품목이 높은 상승폭을 나타냈다.

장 중 알루미늄은 전 고점을 뛰어넘어 2008년 8월이래 최고가인 톤 당 $2,848까지 , 니켈은 2014년 이후 최고가인 톤당 $20,280 까지 상승했다.

니켈은 상해 거래소 재고가 현저히 줄어들면서 Squeeze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로이터 애널리스트 Andy Home 은 분석했다. 상해 거래소 내 니켈 재고는 8월말 기준 4,455톤으로 이는 전년 동기의 30,600톤보다 훨씬 낮았다고 전해졌다. 더불어 LME 거래소 창고 재고 또한 꾸준히 감소세를 이어나가는 추세다.

블룸버그는 이같은 금속들의 가격 급등의 원인 중 하나로 중국의 친환경 정책을 지목했다. 중국에서 오염물질 배출, 전력소비 감소를 위한 각종 정책들을
내놓자 인플레이션으로 상승하고 있는 금속들의 가격에 불을 지폈다고 해석했다.

금속 가격의 급등은 전 세계적 인플레이션 상승 압력을 가중시키고 있으며, 앞으로 주요국들이 이를 어떻게 대처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ad광고추천제품

0 / 1000

추천제품

1/9

가상화폐 시세

loader
Bitcoin logo icon

비트코인

%
Ethereum logo icon

이더리움

%
Ripple logo icon

리플

%
Provided by Bithumb logo i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