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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8일] 뉴욕증시, 성장 둔화 우려 및 테이퍼링 지연 기대에 혼조세(LME Daily Report)

달러화, 유럽 중앙은행(ECB)의 정례회의 앞두고 혼조세

[9월8일] 뉴욕증시, 성장 둔화 우려 및 테이퍼링 지연 기대에 혼조세(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미국 증시에서 투자자들은 8일 발표할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경기평가 보고서인 베이지북을 주시하며 관망세로 하루를 시작했다.

이번 베이지북은 연준의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 앞서 연준의 통화정책 결정에 참고 자료가 된다. 일부 전문가들은 현재 델타 변이의 확산 등으로 최근 고용 지표가 부진하게 나오면서 오는 9월 예정된 FOMC에서 연준이 자산 매입 프로그램 축소인 테이퍼링을 발표할 가능성은 줄어들었을 것으로 예상했다.

비철금속 대부분의 품목들은 중국에서의 생산 감축이 현실화될 우려에 상승압력을 받았다. LME 알루미늄은 이날 한 때 13년래 고점을 넘어서 톤당 $2810 까지 상승세를 확대했다. 중국 Guangxi 지역 내 제련소들이 이번 9월 생산량에 대해 월간 물량의 80%만 생산하도록 제한 조치를 이행하고 있다는 소식과 Alumina 제련도 감소 된다는 소식에 오름세가 촉발됐다.

알루미늄 수급이 타이트해짐과 동시에 중국 당국의 전력제한 조치가 실제 생산 감소로 이어질 것으로 나타나면서, 가격이 지속적인 상방 압력을 받고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두고 WisdomTree의 한 애널리스트는 '중국이 정말로 친환경 정책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는 것이라면, 알루미늄 공급(생산)은 줄어들 것'이라고 언급했다.

LME 전기동의 경우 오늘 가격이 내린 유일한 금속이었다. 전문가들은 최근 LME 거래소 구리 거래량이 줄어들었다면서, 기술적으로 가격 하단이 지지받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중국 구매자들은 $9000 이상 가격에 전기동을 구매할 의향이 적고, 중국 공장들의 수요도 가격을 뒷받침해주지 못하는 것으로 풀이했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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