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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 올림픽에 등장한 보더레이저(Bodor) 첨단 설비

2020 도쿄 올림픽에 등장한 보더레이저(Bodor) 첨단 설비

[산업일보]
2020 도쿄 올림픽이 지난 23일 개막 이후, 1주일째인 30일 현재 열기를 더해 가고 있는 가운데 2020 도쿄 올림픽 및 패럴림픽 시상식에서 사용될 70여 종의 시상대가 관객에게 모습을 드러냈다.

시상대는 도쿄 2020 엠블럼을 고안한 아사오 토코로가 디자인했고, 올림픽 및 패럴림픽 역사상 처음으로 재활용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져 친환경적 의미를 강조한다.

3R(Reduce, Reuse, Recycle-줄이고, 재사용하고, 재활용하는) 콘셉트로,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해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

알루미늄 폐기물을 가공할 때, Bodor의 레이저 절단 기술을 적용해 올림픽 심볼을 형상화했다. 첨단 레이저 기술과 재활용 소재를 활용해 역사적 의미와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Bodor 한국법인 측은 지난 2008년 ‘레이저 기술로 인간의 삶을 향상시킨다’라는 비젼을 공표하며 설립했고, 도쿄 올림픽 정신인 지속 가능한 인류 건설이라는 이념과도 잘 부합할 뿐만 아니라, 이번 도쿄 올림픽 행사에 기여하게 된 것을 계기로 전 세계 고객들에게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첨단 레이저 절단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우겸 기자 kyeom@kidd.co.kr

국제산업부 김우겸 기자입니다. 독일과 미국 등지의 산업현안 이슈들을 정확하면서도 신속히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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