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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ITAGE KOREA AWARD 2021’, 문화재 분야 공로 단체·기관 시상

‘2021 국제문화재산업전’ 부대행사로 진행…이달 30일 추천서 마감 후 8월 공개검증

‘HERITAGE KOREA AWARD 2021’, 문화재 분야 공로 단체·기관 시상


[산업일보]
‘천년고도’ 경주에서 국내 문화재 유지 및 보존에 애써 온 기관과 단체의 노고를 치하하는 행사가 열린다.

문화재청과 경상북도, 경주시가 주최하고 국립문화재연구소, 경주화백컨벤션센터(이하 HICO)가 주관하는 ‘HERITAGE KOREA AWARD 2021’이 진행된다.

HICO는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2021 국제문화재산업전’에 맞춰 문화재 분야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단체 및 기관에 대한 시상인 ‘HERITAGE KOREA AWARD 2021’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HICO는 이번 문화재산업 기술진흥 유공단체 시상을 계기로 문화재산업 활성화를 유도하고 HERITAGE KOREA AWARD를 국제문화재산업전의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시킬 계획이다.

‘HERITAGE KOREA AWARD 2021’에서는 ▲문화재 보존 ▲문화재 안전‧방재 ▲문화재 수리‧복원 ▲문화재 활용 ▲디지털 헤리티지 ▲매장문화재(신설) 등 6개 부문별 ‘2021 문화재산업 기술‧진흥 유공’ 문화재청장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경북도지사와 경주시장 표창이 새롭게 추가된다. 문화재산업 진흥‧발전 3개 부문에 ‘2021 경상북도 문화재산업 발전 유공’ 경상북도지사 표창과 ▲매장문화재 ▲문화재 활용 2개 부문에서 ‘2021 경주시 문화재산업 진흥 유공’ 경주시장 표창이 수여된다. 대상은 각각 경상북도와 경주시내 문화재산업 진흥‧발전에 기여한 단체 또는 기관이다.

‘HERTAGE KOREA AWARD 2021’은 오는 7월 30일까지 추천서를 접수하고 8월 3일 1차 심사와 다음날인 4일부터 18일까지 공개검증을 진행하고 8월 19일 최종심사를 거치게 된다. 발표 및 시상은 9월 9일 열리는 2021 국재문화재산업전 개막식과 함께 진행된다.

한편 ‘2021 국제문화재산업전’은 문화재행정 60주년을 기념하여 90개사, 280개 전시부스가 마련되며 국내 유일의 문화재‧박물관 분야 전문 전시회로 참가기업과 단체, 참관객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13건의 국내‧국제 컨퍼런스 및 13건의 다양한 부대행사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HICO는 코로나 19 팬데믹 상황을 대비해 △통과형 몸소독기 △발열체크 △열화상카메라 등 3단계 입장시스템을 마련하고 비대면 등록시스템을 운영하며 행사기간 중 매일 특별방역을 실시하는 등 정부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 안전한 행사 개최를 위해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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