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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위험선호 심리 회복 영향에…1,140원대 중후반 중심 등락 예상

[산업일보]
21일 환율은 델타변이 확산 공포 진정에 따른 위험선호 회복에 집중하며 하락이 예상된다.

밤사이 뉴욕증시는 경기민감주를 중심으로 저가매수가 유입되며 지난 3월 이후 최대폭 상승해 반등했다. 이에 유가증권 시장에서 3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기록한 외국인 자금 이탈이 진정되며 환율 하락이 전망된다. 월말을 앞둔 수출업체 네고 물량도 일부 추격매도 형태로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결제수요 및 글로벌 달러 강세는 하단을 지지하며 1,140원 중후반 중심 등락이 예상된다.

<자료출처=한국무역보험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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