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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위험선호 회복에 따른 달러 약세... 1,110원대 중후반 중심 등락 예상

[산업일보]
9일 환율은 파월 의장이 연준의 인플레이션 통제 능력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하면서 국채금리 하락과 달러 약세 전환으로 이어져, 하락이 예상된다.

파월 연준 의장은 물가 상승이 경제활동 재개로 인한 일시적 현상이라는 기존 주장을 반복했다. 또한,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을 통제할 도구가 충분하다며 시장 인플레이션 공포 우려를 일축했다. 이에 달러 인덱스는 92.0선으로 하락했고 10년물 미국 국채금리는 1.6%대 초반으로 떨어졌다.

간밤 뉴욕증시가 사상 최고치 경신을 이어가면서, 글로벌 위험선호 분위기에 전일까지 6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기록한 코스피 외국인 증시 자금 유입도 연장돼 환율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다만, 결제를 비롯한 저가매수 수요 유입과 G2 갈등 재개 우려를 반영한 위안화 약세는 환율 하락폭을 제한할 것으로 보인다.

<자료출처=한국무역보험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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