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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기획 [2021 전기산업대전] 떠오르는 신재생에너지,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전기산업대전에서 만난 두 기업 ‘(주)써지프리·원리솔루션(주)’

[산업일보]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이 주목받으면서 신재생에너지를 비롯한 에너지 신산업이 더욱 활기를 띠고 있다. 모든 산업 분야가 그렇지만 신재생에너지 산업에서도 ‘안전’은 절대적으로 요구된다.

본보는 7일 코엑스(COEX)에서 개막한 전기산업 종합전시회인 '2021 한국전기산업대전, 발전산업전, 한국스마트그리드엑스포(이하 전기산업대전)'에서 관련 기업들을 만나 얘기를 들어봤다.

[2021 전기산업대전] 떠오르는 신재생에너지,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주)써지프리 홍진의 상무

서지 보호기, 친환경 뜨면서 신재생에너지보호용 제품 수요도 ↑

서지 보호기(Surge Protection Device)란 낙뢰로부터 전력 설비의 손상을 방지하는 기기를 말한다. 서지보호 전문기업 (주)써지프리는 이번 전시회에서 서지 보호 장치(SPD)를 선보였다.

과전압을 잡아 부하를 보호해주는 서지 보호기는 전압과 용도에 알맞은 제품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통신용, 신재생에너지용, 전기차 충전기용, CCTV용 등 각 산업 분야별 다양한 서지 보호 장치를 필요로 한다.

써지프리 홍진의 상무는 “2003년 회사 창립 당시만 해도 전원보호용 제품의 수요가 컸으나, 최근에는 친환경이 주목받으면서 태양광, 풍력 등의 신재생에너지와 전기차 분야의 수요가 늘었다”며 “해당 분야의 제품에 대한 인식이 저조했던 이전과 달리 요즘은 고객들이 많이 찾는 편”이라고 말했다.

홍 상무는 낙뢰 등 과전압으로 인한 사고로부터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서지 보호기의 역할이 커질 수밖에 없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력 설비의 손상을 막을 수 있는 서지 보호기 제품의 중요성을 많이 알리겠다”라고 덧붙였다.
[2021 전기산업대전] 떠오르는 신재생에너지,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2021 한국전기산업대전에 참가한 원리솔루션(주)의 부스

화재 위험 높은 태양광 발전 시스템…절연감시장치로 예방

에너지 및 전력 품질 솔루션 전문 기업인 원리솔루션(주)은 에너지저장장치(ESS), 태양광 발전용 인버터 및 절연감시장치 등을 주로 취급한다. 2005년 설립된 이 회사는 전기 안전 제품‧솔루션 기업인 독일 벤더(BENDER)사의 제품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절연 문제로 인해 화재가 자주 발생하는 태양광 발전소는 이러한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절연감시장치를 필요로 한다. 원리솔루션 이태호 부장은 “발생 가능한 위험요소에 대비해 지속적인 절연저항 감시를 한다. 이는 상황 발생 시 보다 빠르게 대처하고 조치하기 위해서다”라고 말했다.

이 부장은 이 제품이 초기에 전력 시스템의 문제를 인지하고 원인을 제거해 효율적이고 안전한 운영 시스템 구축은 물론, 나아가 비용 절감을 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현재 ESS 시장에 관해 태양광 에너지 분야가 ‘포화상태’라면서 “원리솔루션은 향후 해상풍력 발전 분야까지 시장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재생에너지, 스마트그리드, ESS 등과 관련한 233개의 기업이 참가한 이번 전기산업대전은 9일 폐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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