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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신길2지구 공직자 토지거래 선제적 조사

“투기 관련 위법 사항 발견 시, 엄정 조치할 것”

[산업일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일부 직원의 투기의혹 사건과 관련, 지자체에서도 이와 유사한 사례를 차단하기 위해 자체 조사에 나섰다.

실제로, 경기도 안산시는 3기 신도시 사업에 포함된 장상·신길2지구와 관련한 시 공직자의 토지거래 등을 파악하는 전수조사를 선제적으로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전수조사는 최근 LH 일부 직원이 광명·시흥지구 3기 신도시 지정 발표 전 약 100억 원에 달하는 사전투기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윤화섭 경기도 안산시장은 국무총리실 주관 전수조사와 별개로 시 자체 조사를 선제적으로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시는 3기 신도시로 지정된 장상·신길2지구 관련 전체 시 공직자 2천400여 명과 안산도시공사 전체 직원 320여 명 등을 대상으로 토지거래 현황을 전수 조사한다. 해당 지구 내 토지거래 현황을 확인하고, 매수 시기와 적절성 등에 따라 위법성 여부를 철저히 조사키로 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시 공직자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확보할 것이며, 위법 사항이 발견될 경우 강력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이종수 기자 jslee0505@kidd.co.kr

부동산부 이종수 기자입니다. 지식산업센터, 공구유통상가, 공장, 토지 등 산업 부동산 분야의 알토란 같은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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