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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미국채 금리 상승 재개에 달러 강세로 1,120원대 중반 중심 등락 예상

[산업일보]
4일 환율은 미국채 금리 상승 재개에 따른 위험선호심리 훼손과 달러화 강세를 반영해 상승이 예상된다.

5년 기대 인플레이션이 2008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고,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은 총재는 현 시점에서 자산매입 듀레이션 조정이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시장이 이 발언을 금리상승 용인 신호로 해석해 미국 증시는 기술주 중심으로 하락했다.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8bp 급등한 1.48%대로 장을 마쳤으며 달러 인덱스는 90.9선으로 상승해 다시 강세를 나타냈다.

금일 결제를 비롯한 추격매수와 외국인 국내증시 이탈 우려는 환율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다만, 중공업 수주 물량 등 이월 네고와 역외 고점 매도는 환율 상승폭을 제한할 것으로 보인다.

<자료출처=한국무역보험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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