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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일] 국채 금리 하락 안도감에 뉴욕 증시강세 출발(LME Daily Report)

[3월1일] 국채 금리 하락 안도감에 뉴욕 증시강세 출발(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1일 뉴욕증시는 미 국채 금리 하락 안도감에 일제히 강세로 하루를 시작했다.

전주 1.5% 까지 올랐던 미 10년물 수익률이 오늘은 1.4% 수준으로 내려오면서 시장에 안도감을 제공했고, 연준에서도 금리 상승이 걱정할 수준은 아니라고 전하며 우려를 달래자 증시는 강세를 더욱 확대해 가는 모습이었다.

토마스 바킨 리치몬드 연은 총재는 긍정적인 경제 회복 상황을 고려할 때 최근의 금리 상승은 자연스러운 결과이며 경제에 부담을 줄 만한 수준도 아니라고 말했으며, 펜데믹 이전과 비교할 때도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고 전했다.

경기부양책 관련 소식도 1일 증시 상승에는 도움을 주었는데, 지난 주말 미 하원에서 1조 9천억 달러 상당의 경기 부양책을 통과시킨 것과 더불어 민주당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최저임금을 제외하고 나머지 부양안을 상원에서 빠르게 통과시킬 것이라는 구체적인 계획을 전한 점이 강세를 더욱 부추기는 요소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비철금속시장은 대부분의 품목이 보합권에서 등락을 달리했으나, 주석은 투자자들이 기술적 매도세에 나선 영향에 홀로 7%대 약세를 기록하며 하루를 마감했다. 최근 9년래 고점까지 상승한 가격에서 달러가 강세를 나타낸 영향에 기술적 매도세가 촉발되었고, 일부 차익실현이 더해지면서 하락이 더 컸던 것으로 분석된다.

가격은 장중 한 때 10% 가까이 하락하기도 했으나, 낮은 재고 및 견고한 펀더멘탈 등에 이후 낙폭은 일부 줄여가는 모습이었고 가격 하락에 Cash 프리미엄은 다소 감소해 1일 정산가 기준 $279을 기록했다.

미 국채 금리가 다소 진정되며 뉴욕 증시는 다시금 레벨을 올려가는 형국이다. 그러나 최근의 금리 상승이 미 연준이 예상보다 빨리 경기 긴축으로 스탠스를 옮겨갈 수 있다는 전망에서 기인했던 만큼 전문가들은 연준에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누그러뜨리지 못 한다면 증시는 다시금 금리발 변동성을 가져 갈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하고 있다.

증시가 비철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자체 펀더멘탈에 다소 가려지기는 했으나, 증시의 변동성이 클 때는 이와 함께 움직였던 만큼 시장 참가자들도 미 국채 금리의 움직임과 이에 연동하는 증시의 움직임을 잘 살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상미 기자 sm021@kidd.co.kr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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