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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5일] 미국 GDP 예상 '하회' 채권 금리 '급등'(LME Daily Report)

[2월25일] 미국 GDP 예상 '하회' 채권 금리 '급등'(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25일 비철금속 시장은 아시아 및 런던 장에서 전일 상승세를 이어가다 미국 장 개장 후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또 한 번 0.1% 포인트 가까지 급등한 데 영향을 받아 대부분의 품목이 하락 마감했다.

Copper는 아시아 장에서 전일 상승세를 이어 나가며 $9,500선을 돌파했다.

중국은 전일에 이어 기술주 매도세가 유지되며 혼조세를 보였지만 아시아 증시는 전일 파월 의장의 연이은 비둘기파적인 발언에 의해 중국을 제외하고 대부분 상승했다. 이에 영향을 받은 비철금속 역시 상승세를 이어 나갔다.

런던 장에서는 추가적인 재료가 없이 횡보하는 모습을 보이던 Copper는 미국장 개장 이후 10년재 국채 금리가 1.5% 선으로 상승하면서 나스닥 등 미국 지수가 큰 폭의 약세를 보였고 이에 영향을 받아 $9,400선마저 내어 주며 장을 마감했다.

연준에서는 금리 인상에 우려를 안심시키는 발언이 나왔다. 세인트 연은 총재인 제임스 불러드는 경제 전망의 개선을 고려한다면 최근 장기 금리 상승은 적절하다고 발언했다.

백신의 등장으로 펜데믹 종료의 가능성이 급격하게 커졌다고 주장하며 시장의 인플레이션 기대가 상승하는 것도 환영할 만한 일이라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유럽 증시는 이런 발언에도 불구하고 약세를 보임에 따라 시장의 방향성이 예측하기 더욱 어려워 졌다는 평가다.

26일 역시 금리의 향방과 이에 따른 시장의 예상에 의해 움직이는 변동성이 큰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상미 기자 sm021@kidd.co.kr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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