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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파월 의장 발언으로 위험선호심리 회복에 1,100원대 후반 중심 등락 예상

[산업일보]
24일 환율은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발언에 위험선호 심리를 지지함에 따라 하락이 예상된다.

파월 의장은 시장의 인플레이션 공포를 진화하고 채권매입 프로그램을 유지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에 뉴욕증시가 상승 전환에 성공하면서 위험선호 심리가 회복됐다.

전일 미국 하원 예산위원회에서 1조9천억 달러의 미국 부양책이 통과된 가운데, 민주당은 내달 14일까지 부양책 처리를 추진하고 있다. 10년 만기 미 국채금리가 4거래일 만에 하락해 1.34%대로 장을 마치면서 미 국채금리 상승으로 인한 시장 불안도 다소 진정됐다. 월말 네고도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다만, 결제를 비롯한 저가매수 수요 유입과 일부 외국인 투자자의 역송금 등은 환율 하락폭을 제한할 것으로 보인다.

<자료출처=한국무역보험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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