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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2일] 미국 국채 수익 인상 우려 미국 증시 약세(LME Daily Report)

리치먼드 연은 총재, 장기 금리 여전히 낮다

[2월22일] 미국 국채 수익 인상 우려 미국 증시 약세(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22일 비철금속 시장은 미국 증시 약세 등 금리 상승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Copper 공급 부족에 대한 생각때문에 가격을 받쳐주는 모습을 보이며 대부분의 품목이 상승 마감했다.

Copper는 전강후약의 장세를 나타냈다. 장 개장을 갭 상승한 $9,200으로 시작한 Copper는 Asia 장에서 상승세를 이어 가며 $9,270선까지 상승했다.

공급 불안에 대한 불안감과 주요 저항선 돌파로 인한 기술적 매수세가 겹치며 상승 폭이 컸던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London장 이후 유럽과 미국 증시가 국채 금리 상승 부담감으로 약세를 보이자 다시 9,000대 초반까지 가격을 내리며 장을 마감했다.

미국 국채 가격은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서 하락세를 이어 나갔다. 미국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 거래일보다 3.1bp 상승한 1.37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2년물이 전일과 같은 0.109%의 수익률을 보이면서 수익률 곡선 역시 가팔라졌다. 국채 수익률이 오르고 수익률 속선이 가팔라진다는 것은 경기가 회복되고 있다는 신호이긴 하지만 동시에 중앙은행들의 통화 완화 정책에 부담이 될 수 있어 투자자들은 이를 주의 깊게 살피는 모습이다.

골드만삭스 역시 4월 인플레이션이 전년 동기 대비 2.5%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로 인해 미국 증시는 하락 출발했다.

유럽 역시 라가르드 ECB 총재가 금일 장기 명목 국채수익률 움직임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가파른 상승세에 대한 부담감을 표시했다. 반면 리치먼드의 토마스 바킨 연은 총재는 금리 상승은 경제 회복에 대한 낙관론일 뿐 장기 금리는 여전히 낮고 디플레이션 역풍도 여전하다고 했다.

22일 역시 펀더맨털과 기술적인 상승 동력과 금리 인상이라는 단기 악재가 힘겨루기를 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상미 기자 sm021@kidd.co.kr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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