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월19일] 뉴욕증시, 부양책 기대감에 4거래일 만에 강세 전환(LME Daily Report)

재닛 옐런 재무장관, 인플레이션은 해결 가능한 위험

[2월19일] 뉴욕증시, 부양책 기대감에 4거래일 만에 강세 전환(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19일 뉴욕증시는 경기 부양책 기대감에 4거래일 만에 강세 전환하며 하루를 시작했다.

재닛 옐런 연준의장이 대규모 경기 부양책의 필요성을 다시 언급했고, 민주당은 하원에서 이르면 이번 주 안으로 부양책 법안을 통과시킬 계획을 전하며 기대감을 키우는 듯 보였다.

재무장관은 최근 우려를 키우던 인플레이션을 놓고 위험요소이기는 하지만, 연준에서 충분히 관리가 가능한 요소라고 말하며 시장 우려를 달래는 발언을 전했다. 이 날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다시 한 번 레벨을 높이며 1.35%에 근접해갔으나, 증시는 재무장관의 발언을 주목하며 크게 동요하지는 않는 모습이었다.

달러는 전일에 이어 다시 한 번 약세를 나타냈으며, 유가는 일시적 생산 중단이 우려되던 텍사스에서 다시 생산을 재개할 것이라고 뉴스가 전해지며 소폭 약세를 나타냈다.

전일에 이어 19일도 강세장을 키운 비철금속은 소폭 하락한 아연과 알루미늄을 제외한 나머지 품목들이 일제히 강세장을 크게 가져가며 한 주를 마감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뜨거웠떤 품목은 장중 한 때 4.5% 이상 급등하며 톤당 $9,000선을 위협했던 전기동이었다.

$9,000 부근에서 저항을 느끼며 소폭 후퇴하긴 했으나, 2nd Ring 이후 매크로 펀드들이 투기적 매수세를 늘려간 영향에 3M 가격은 오늘 하루에만 330이 넘게 급등하고 말았다. 전문가들은 예상했던 레벨이긴 하지만, 그 속도가 너무 가파르다고 평가했고, 투기적 세력들이 시장에 참여하는 배경에는 견고한 수요, 타이트한 공급 전망, 그리고 달러의 약세가 있다고 진단했다.

Marex Spectron은 수요일 장 마감 기준 LME 전기동의 투기적 순 매수 포지션이 45%에 달한다면서, 어제와 오늘 그 수준이 더 커졌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시장에 투기적 세력이 많은 만큼 변동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 가격이 많이 오른 만큼 차익실현은 언제든 촉발 될 수 있으며, 미 국채 금리에 따른 증시의 움직임 및 달러의 방향성이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사료된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상미 기자 sm021@kidd.co.kr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ad광고추천제품

0 / 1000

추천제품

1/9

가상화폐 시세

loader
Bitcoin logo icon

비트코인

%
Ethereum logo icon

이더리움

%
Ripple logo icon

리플

%
Provided by Bithumb logo i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