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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글로벌 위험선호심리 회복에 1,100원대 초반 중심 등락 예상

[산업일보]
15일 환율은 설 연휴기간 NDF 종가를 반영해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설 연휴기간 달러화는 대체로 약세를 보이며 달러 인덱스 90.2선까지 하락한 뒤 90.4선에서 등락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달러-원 환율도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대규모 부양책 통과 기대에 따른 미국 경기회복 전망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상승 마감했다. 이에 따른 글로벌 위험선호심리 회복에 국내 증시에서도 외국인 순매수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환율 하락에 우호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미국 금융시장이 대통령의 날로 휴장인 가운데 환율 변동성은 제한될 것으로 전망되며 결제를 비롯한 저점대기 매수 수요는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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