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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7일] 달러 강세에 LBMA 골드 현물 하락세(LME Daily Report)

골드만삭스, 니켈 목표가격은 톤당 $21,000이라는 의견 밝혀

[1월27일] 달러 강세에 LBMA 골드 현물 하락세(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27일 LME 비철금속 시장은 전반적으로 하방 압력을 이기지 못했다. 전일 바이든 정부의 1.9조 달러 규모의 부양책이 상원 공화당 의원들의 반대에 부딪힌 바 있다.

공화당은 부양책을 여러 번에 나누어 실시하거나 규모를 줄여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에 바이든 대통령은 "We can't wait."라는 입장을 밝히며 부양책을 밀고 나가기 위해 노력 중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현재 민주당이 우세를 보이는 미국에서 가능성으로 따지면 부양책이 지연될 수는 있으나 결국 시행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불구, 투자자들은 불안을 확대하는 모습이었고 이는 부분적으로 비철금속 시장에 하방 압력을 가한 것으로 해석된다.

위험자산 선호도는 축소되는 모습이다. 미국채 10년물 수익률이 하락했고 달러는 강세를 보였다. 나스닥 또한 약세 출발했고주석을 제외한 비철금속 품목들 전체가 1%를 넘는 하락세를 보였다. 구리와 아연은 2% 넘게 급락했다. 아연의 경우, 전일과 27일을 합쳐 재고가 10만톤 가량 증가한 사실이 가격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거래가 가장 활발한 전기동의 경우 위험자산 선호 축소로 방향성 매매자들이 포지션을 정리하며 하방 압력을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반면, 골드만삭스는 장기적으로 니켈의 목표가격을 톤당 $21,000으로 잡았다는 입장을 전했다. 배터리 생산에 투자가 유입되는 정도로 파악할 때 배터리 생산 산업이 21년도에도 확대될 전망이라는 입장이다. 이에 더해 바이든 정부의 부양책이 크게 지연될 가능성이 낮아 보인다는 점으로 미루어 단기적으로 비철금속 시장은 하락 반전이 아닌 조정 구간을 거칠 것으로 분석된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상미 기자 sm021@kidd.co.kr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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