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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EDI, 물류프로세스 자동화로 '가시성'과 '효율성' 높여

코로나19로 비대면 요구 높아져…전자문서로 친환경 오피스환경 구현

클라우드 EDI, 물류프로세스 자동화로 '가시성'과 '효율성' 높여

[산업일보]
EDI(Electronic Data Interchange, 전자데이터교환) 솔루션은 수작업을 통해 진행했던 데이터 입력, 문서의 중복 처리, 팩스나 우편으로 인한 전송 지연으로 인한 비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해 1975년 도입된 이래 진화를 거듭하며 현재도 여러 기업에서 사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Saas 및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 새로운 기술의 출현과 코로나19(COVID-19) 발생으로 비대면 문서처리에 요구를 증가하면서 EDI 업계에 또 다른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오고 있다.

특히 클라우드 기반의 EDI는 관리자들의 여러 가지 고민들을 해결해주는 장점을 제공해주고 있어서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 예를 들면, 시스템 도입 비용이나 구매한 시스템을 최신 상태로 유지하기 위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교체 비용 절감, 관련 시스템 관리를 위한 전문 인력 유지 등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다. 또한 데이터 처리 증가량에 따라서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 중 하나다.

이러한 긍정적인 요소들로 인해 기업들의 EDI 도입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포춘비즈니스인사이트(Fortune Business Insights)가 내놓은 EDI 소프트웨어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2020~2027년까지 연평균 10.7%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 보고서에서는 클라우드 기반 EDI가 EDI 소프트웨어 전체 시장 점유율에서 상당 부분을 차지할 것이며, 향후 몇 년 동안 더 높은 속도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하고 있다. 또한 산업군 중 물류부분에서 예측기간동안 높은 시장 점유율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근 히타치엘지데이터스토리지(HLDS)코리아는 기존 B2Bi SW를 인스피언 클라우드 EDI로 전환했다.

지난해 5월 출시한 인스피언의 클라우드 EDI 서비스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방식이다.

HLDS코리아는 클라우드 EDI 도입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곳곳에 분포되어 있는 파트너 기업들과 물류 관련 EDI 문서를 별도의 문서 전환이나 보안걱정 없이 주고받을 수 있어서 업무 효율 향상이 기대되고 있다.

미용 및 웰빙 회사 Bikini Cleanse는 휴스턴에 본사를 두고 있는 DiCentral의 EDI 솔루션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Bikini Cleanse는 수작업에서 벗어나 자동으로 생성된 배송 라벨 및 추적 번호를 통해 배송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함으로써 비즈니스 시간과 리소스를 절약하는 동시에 가시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Bikini Cleanse는 또한 송장 자동화와 같은 추가 DiCentral 제품의 활용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자료를 통해 전했다.
김원정 기자 sanup20@kidd.co.kr

제조기업 강국이 되는 그날까지, 공장자동화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뉴스를 기획·심층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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