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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5일] 달러 반등으로 LBMA 골드 현물 장중 상승세 하락반전(LME Daily Report)

바이든 부양책 아직 유효하게 보이며 나스닥 출발 강세

[1월25일] 달러 반등으로 LBMA 골드 현물 장중 상승세 하락반전(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25일 비철금속 시장에는 큰 펀더멘탈 이슈가 전해지지 않았으나 주석의 경우 LME재고가 20년도 4분기부터 계속해서 급락세를 이어간다는 점과 상해 주석 재고 또한 지난 주 큰 하락폭을 보였다는 점에 가격이 2% 가량 상승했다.

주석의 LME 재고 하락은 시장에 새로운 이슈가 아니나, 상해거래소 재고의 하락은 새로운 이슈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애널리스트 Robin Bhar 등 전문가들은 납땜수요 확대로 전자제품 생산 시장에서 주석의 공급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현상이 가격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25일 달러가 반등하며 상승세를 보이던 LBMA 골드 현물이 장중 상승세를 상쇄하며 하락 반전했다. 이에 LME 전기동 3개월물 가격은 톤당 $7990에서 $8020 사이 혼조세를 보이다가 달러 반등에 영향을 받으며 7935까지 하락하기도 했으나 전일 대비 상승세는 유지했다. 바이든 부양책 이슈가 아직 시장에 유효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점이 가격 지지요소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 세계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는 1/11에 68만명이라는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후 하락세를 지속하며 23일에는 60만명을 기록했다.

통계적인 실효성을 떠나 전 세계 추정 인구(77억 명) 대비 지금까지의 총 확진자 수(9930만 명)는 1.2% 정도다. 즉 전 세계적으로 100명 중 1.2명이 코로나에 걸린 적이 있는 셈이다. 이러한 상황에 금융자산이 전통적인 valuation을 모두 무시하며 상승함에 GMO의 공동 창업자 Jeremy Bentham은 유동성 공급이 당분간은 금융자산의 상승을 견인할 것이나 장기적으로 거품은 반드시 꺼질 것이라 경고했다.

이같은 입장을 지지하는 전문가들도 닷컴버블도 5년간 지속됐다며 현재의 시장 또한 상승세가 갑자기 꺾일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아님을 밝히며 천재적인 감각이 없는 한 현재의 시장에서 숏 포지션을 취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라 말한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상미 기자 sm021@kidd.co.kr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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