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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글로벌 위험선호심리 훼손되며 1,100원대 중반 중심 등락 예상

[산업일보]
25일 환율은 코로나19 관련 우려에 글로벌 위험선호심리가 훼손되며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백신 보급 및 접종 시작에도 불구하고 중국에서 코로나19 환자가 다시 증가하고 홍콩에서도 일부 지역을 봉쇄했다.

또한, 독일 등 일부 유럽 국가가 봉쇄조치를 연장하는 방안을 발표하며 코로나19 장기화 우려에 글로벌 위험선호심리 훼손 및 안전자산선호심리가 강화돼 환율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국내 증시에서도 외국인 순매도세 계속될 것으로 보이며, 이와 관련한 역송금 경계는 환율 상승압력 가중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월말 네고물량 및 1,100원대 위에서 수출업체의 공격적인 매도세는 상방 경직성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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