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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자동차 시장, 지난해 하반기부터 회복세 이어간다

잠재적 수요 및 코로나19 극복 양상에 따라 올해 '맑음' 전망

베트남 자동차 시장, 지난해 하반기부터 회복세 이어간다

[산업일보]
베트남의 자동차 시장이 호조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무역협회(이하 KITA)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인 '2020년 12월 베트남 자동차 시장 회복세'에 따르면, 10월부터 회복세에 접어든 베트남 자동차 시장은 12월에도 상승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자동차제조협회(VAMA)에 의하면, 지난달 VAMA 회원사들의 자동차 판매량은 4만7천800대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5%, 전월 대비 31.6% 상승한 수치로 작년 중 최고치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2020년 상용차 판매량은 전월 대비 50% 늘어 1만 700여 대를 기록했으며, 승용차는 28% 증가해 3만6천여 대, 특수용차는 30% 증가한 336대였다.

베트남 국내 조립 자동차와 수입 완제품 자동차 판매량은 전월 대비 각각 25%, 44% 증가해 2만9천380대, 1만8천480대로 집계됐다.

KITA 호치민지부 측은 보고서를 통해 '올해 베트남의 자동차 시장은 자동차 소비에 대한 잠재적 수요와 코로나19 극복 양상에 따라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한편, 지난 한 해 VAMA 회원사들의 자동차 총판매량은 전년 대비 8% 감소한 29만 6천630대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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