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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덱스, 온·오프라인 병행 ‘하이브리드’ 전시회로 열린다

로보덱스, 온·오프라인 병행 ‘하이브리드’ 전시회로 열린다
[산업일보]
‘제5회 로보덱스’가 예정대로 20일부터 22일까지 일정으로 일본 도쿄 빅사이트와 온라인에서 동시에 개최됐다.

참관자는 각각의 이용하기 편리한 플랫폼을 통해 출전사와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현장 및 온라인 어느 쪽으로도 로보덱스 참가사 부스 및 4개의 동시 개최 전시회에 참관할 수 있다. 총 1천 개 이상 참가사와 상담 진행도 가능하다.

4개의 신설 존(ZONE) 등장
로보덱스에 산업 로봇에서 서비스 로봇, 로봇 기술까지 다양한 로봇 관련 제품 및 기술이 집결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4개의 신규 존이 추가 신설됐다.
■ 신설 4개 존
▲Infection Prevention & Control Zone_최근 주목받는 살균 로봇 및 아바타 로봇 등의 감염 예방 대책 로봇이나 항균제 및 항균 코팅 기술 등을 모아 소개하는 존 ▲Powered Exoskeleton Zone_인력 절감 효과도 있는 하반신 및 전신용 파워 어시스트 슈트를 소개 ▲EOAT/Robotic Hand & Grippers Zone_로봇 기술의 핵심인 손과 그립 부분 특화 존 ▲Robot Vision Zone_로봇에게 필수적인 영상 처리 관련 기술을 소개하는 존. 카메라 및 렌즈에서 영상처리 기술까지 집결

동시 개최, 최신 기술 집결
제5회 로보덱스의 동시 개최 전시회로는 전기 전자 R&D, 제조 및 패키징 기술 전시회(제35회 넵콘 재팬), 부품 가공에서 자율 주행까지 최첨단 자동차 기술 전시회(제13회 오토모티브 월드), 제조업을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관련 기술 전시회(제5회 스마트 팩토리 엑스포), 웨어러블 기기/기술 전문 전시회(제7회 웨어러블 엑스포) 등을 한자리에 모아 4개의 전시회가 동시 열리는 행사다. 참관자는 한번 입장으로 폭넓은 최신 기술을 모두 볼 수 있다.

온라인 전시회 활용 방법
참관자는 현장 전시장을 방문하듯 온라인 플랫폼에 설치된 각 참가사 부스를 방문해 브로슈어를 다운로드하거나 영상통화 및 실시간 채팅을 통한 상담을 할 수 있다.

온라인 전시회는 참관 계획을 미리 세울 수 있도록 전시회 시작 2주 전부터 공개된다. 그 기간 동안 참관자는 전시회 때 온라인으로 비즈니스 미팅을 하고 싶은 참가사와 사전 미팅 예약을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세계 모든 지역에서 전시회 개최가 어려운 지금, 온라인과 현장이라는 2개의 플랫폼에서 상담 진행이 가능한 제5회 로보덱스가 비즈니스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는데 대해, 해외 참관자의 온라인 참관 신청이 매일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미 참관 신청을 마친 곳 중에는 Amazon, Microsoft, Foxconn, Intel, IBM, P&G, Pegatron, Qualcomm 등 세계적 대기업들도 포함됐다.
김우겸 기자 kyeom@kidd.co.kr

국제산업부 김우겸 기자입니다. 독일과 미국 등지의 산업현안 이슈들을 정확하면서도 신속히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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