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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8일] 미 $1.9조 달러 부양책 승인, 증시 하락하자 달러 강세(LME Daily Report)

[1월18일] 미 $1.9조 달러 부양책 승인, 증시 하락하자 달러 강세(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18일 마틴 루터 킹 Day로 인해 휴장이었던 미국을 제외하고 주요국 증시는 2021년 경기회복에 대한 부담이 부각되며 혼조세를 띄었다.

일각에서는 주요국들의 증시가 더이상 순탄한 오름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는 원인으로 지난 15일 미국 $1.9조 규모 경기부양책 승인소식에도 불구, 미국 주요지수가 약세를 보인 탓이 컸다고 분석했다.

중국 증시를 둘러싼 거품 논란도 여러 투자자들을 불안감에 휩싸이게 하고있다.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이후 여러 악재 가운데서도 높은 경제 성장률을 기록한 중국이지만, 앞으로 통화정책을 완화할 경우 회사들의 디폴트가 이어질 가능성이 부각되며 앞으로의 전망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유동성으로 인한 부담은 미국에서도 비슷하게 제기되고 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앞으로 금리상승이 미 자산가격에 큰 리스크라는 점을 강조했다. 미국 연준을 비롯한 각국 중앙은행들이 강력한 통화 완화 정책에서 한발 뒤로 물러나게 되면 위험 자산 투자 심리가 훼손될 위험이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다만, 이와 관련해 연준은 금리상승 우려가 아직 이르다고 코멘트했다.

비철금속은 품목별로 등락을 달리했다. 비록 중국의 지난해 4분기 경제 성장률이 6.5%로 발표되면서 중국 경제의 건재함을 보여주었으나 세계의 다른 국가의 회복수준은 이와 동떨어져 있는 점과 중국의 코로나 확진자 수가 6일연속 100명이상을 기록한 점이 비철금속 품목들의 발목을 잡았다.

골드만삭스는 2021년에 원자재 슈퍼사이클이 온다고 예견하면서 수혜 종목들을 추천했는데, 가장 눈여겨 보는 원자재 종목은 구리라고 말했다. 골드만이 예측하길, 신재생 에너지 섹터가 확대할 것으로 보이며 각종 전기 관련 분야에서 사용되는 전기동의 펀더맨털은 탄탄하다고 밝혔다.

비록 전기동은 지난 3월 이후 100% 이상 급등했지만, 아직 추가상승 여력이 남아있다고 골드만은 전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무작정 낙관적인 시각은 경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공급사들의 생산량 및 회사들의 디폴트 소식, 실물경기 지표들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야할 것으로 사료된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상미 기자 sm021@kidd.co.kr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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