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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로봇이 ‘직장인 점심식사’ 챙긴다!

로보티즈, 20대 이상의 자율주행 로봇을 통한 식사 배송 실시

[산업일보]
오늘부터 서울 마곡 지역 일대 직장인을 대상으로 모바일로 주문한 점심 식사를 자율주행 로봇이 배달하는 시범 서비스가 시작됐다.

로봇솔루션 전문 기업 ㈜로보티즈는 자체 개발한 실외 자율주행 로봇 ‘일개미’와 ㈜벤디스의 기업용 모바일 식권 ‘식권대장’ 앱을 연동해 약 30일간 점심 식사 배달 서비스에 시범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시범 서비스는 국내 최초로 20대 이상의 로봇이 투입돼 점심 식사를 배달한다. 배달에 투입된 로봇은 로봇 배달 상용화를 위해 음식 배송에 특화된 기능을 구현한 ‘일개미’의 2차 모델로 지난해 12월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으로부터 안전성 검증을 마쳤다.

로보티즈는 코로나 19로 인해 근거리 배송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이를 소화할 배달자원이 부족해 소비자의 불편이 커지고 있이서 로봇을 활용한 무인 배송의 상용화를 통해 신속한 배달과 소비자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시범 서비스의 성공 여부가 앞으로의 배달로봇 상용화를 앞당길 도화선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자율주행 로봇이 ‘직장인 점심식사’ 챙긴다!

자율주행 로봇이 ‘직장인 점심식사’ 챙긴다!
김원정 기자 sanup20@kidd.co.kr

제조기업 강국이 되는 그날까지, 공장자동화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뉴스를 기획·심층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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