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對바레인 무역, 일부 품목 수출입액 증감 따라 영향 커

전력용 기기, 석유제품 수출입 비중 높아

[산업일보]
최근 5년간 한국의 대바레인 수출입 동향에 관한 분석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이하 KITA)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인 '한-바레인 최근 5년간 무역 동향'에 따르면, 한국의 대바레인 무역수지는 각각 2015년 -3억1천만 달러, 2016년 -7천만 달러, 2017년 -1억 달러, 2018년 -3억7천만 달러, 2019년 -2억3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우리나라의 대바레인 수출입은 전력용 기기(MTI코드 841)와 석유제품(MTI코드 133) 비중이 높아 두 품목의 수출입액 차이에 따라 무역수지의 변화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對바레인 무역, 일부 품목 수출입액 증감 따라 영향 커

한국의 대바레인 수출은 최근 5년간(2015~2019) 1억 달러 후반에서 2억 달러 후반의 수출액을 기록하고 있다. 2019년 수출 상위 품목을 보면, 전선, 변압기 등의 전력용 기기의 비중이 43.2%로 가장 컸고, 자동차(9.8%), 공기조절기 및 냉난방기(6.1%), 철강관 및 철강선(6%) 순으로 조사됐다.

대바레인 수입은 2015년 5억 달러에서 다음 해 약 2억 달러로 감소했으나, 2017년 3억9천만 달러를 기록한 후 2018년부터 5억 달러 이상 수준으로 회복했다.

2019년 수입 상위 품목은 석유제품, 알루미늄, 형강, 기타 석유화학제품 등으로 각각 53.9%, 22.7%, 13.9%, 3.3%의 비중을 차지했다.

그중 석유제품 수입의 90% 이상은 나프타(MTI코드 1334)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에 의하면, 수입 단가의 하락으로 인해 최근 5년간 나프타 수입액은 지난 2010~2014년과 비교해 감소했다.

한편, 이 보고서에 의하면 중동 산유국인 바레인은 수출입 품목 1위가 석유와 역청유, 원유로 석유 의존도가 높은 편이다. 2015년부터 매년 적자 폭이 증가하던 바레인의 무역수지는 2019년 원유(HS코드 2709) 등의 주요 품목 수입이 감소하면서 적자 폭이 감소했다.
ad광고추천제품

0 / 1000

추천제품

1/9

가상화폐 시세

loader
Bitcoin logo icon

비트코인

%
Ethereum logo icon

이더리움

%
Ripple logo icon

리플

%
Provided by Bithumb logo i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