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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美 연방준비제도의 비둘기파적인 발언에 1,090원대 중반 중심 등락 예상

[산업일보]
15일 환율은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비둘기파적인 발언에 달러화가 약세 전환하면서 하락이 예상된다.

파월 의장은 완화적인 통화정책과 자산매입을 이어갈 것이라며 ‘지금은 출구를 이야기할 때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환율은 올해 세 번이나 1,100원대 안착을 시도했지만 수급부담에 밀려 실패로 끝나면서 역내외 롱심리 회복은 당분간 소강상태에 빠질 가능성이 크다. 수출업체 네고물량 유입으로 환율 하락 압력 우위가 전망된다.

다만, 연초 연기금 해외투자 관련 자금 수요를 비롯한 저가매수 수요와 미국 국채 금리 상승은 환율 하락폭을 제한할 것으로 보인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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