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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4일] 뉴욕증시, 경기 부양안 대기하며 강보합 출발(LME Daily Report)

파월 연준의장 연설 예정, 통화 정책 방향성 우려 해소 기대

[1월14일] 뉴욕증시, 경기 부양안 대기하며 강보합 출발(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비철금속시장은 13일에 이어 14일도 부양책 발표를 기다리며 보합권에서 숨을 고른 가운데, 니켈 홀로 4%에 가까운 강세를 나타냈다.

니켈 관련 펀드들의 매수세가 일부 포착되었고, 필리핀 당국에서 Tumbagan 섬에서 니켈 생산을 금지시킨 점과 Antaike가 전한 NPI 생산량 감소 소식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주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ING의 애널리스트 Wenyu Yao는 중국에서 과거 이맘때보다 재고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어 중국 내 비철금속 수요 감소 우려를 자극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특히 아연의 경우 주요 지역들에서 철강의 아연 도금 작업이 대부분 마무리 단계에 있어 비철금속 중에서도 아연의 수요 감소 우려가 가장 크다는 진단했다.

뉴욕증시는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에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을 크게 상회했음에도, 조 바이든 행정부의 대규모 경기 부양책을 기다리며 강보합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전문가들은 부양안 규모가 약 2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가계 직접 현금 지급, 주정부 지원 및 백신 유통 등 다각적인 방면에서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부양책과 더불어 백신 공급에 따른 경기 회복 기대감, 기업들의 실적 양호 등이 서로 유기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어 증시에 대한 낙관적인 기대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새 행정부의 경기 부양책 발표와 더불어 시장 참여자들은 제롬 파월 연준의장의 연설에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모습이다. 미국 내 코로나19가 여전히 빠른 속도로 확산세를 보이고 있고, 고용 둔화, 물가상승률이 생각보다 높지 않은 점 등에 시장은 연준의 연내 통화 긴축으로의 노선 선회는 과도한 우려라고 표현하고 있다.

최근 연준 내 매파적 목소리에 연준의 정책에 대한 물음과 우려가 커져 온 만큼, 제롬 파월 의장이 연설을 통해 연준의 통화 정책 방향성에 대한 우려를 해소해 줄 수 있을 지 주의 깊게 지켜 볼 필요가 있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상미 기자 sm021@kidd.co.kr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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