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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포스(Danfoss)-한화디펜스, 선박 전기화 사업 위한 MOU 체결

댄포스(Danfoss)-한화디펜스, 선박 전기화 사업 위한 MOU 체결

[산업일보]
13일, 글로벌 에너지 효율 솔루션 전문기업 댄포스코리아(대표이사 김성엽)와 한화디펜스가 친환경 전기추진선박 개발 및 보급 확대를 위한 전략적 사업협력 MOU를 체결했다.

국제해사기구(IMO)는 최근 2050년까지 선박이 배출하는 온실가스를 2008년 대비 50% 이상 감축한다는 강력한 규제를 발표했다. 이로 인해, 친환경 연료를 사용하는 선박 개발에 국제사회가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으며, 배터리 및 수소연료전지 등을 사용하는 순수 전기 추진 선박 개발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댄포스와 한화디펜스는 조선 해양산업에서 선박 추진 시스템의 전기화 사업에 관한 업무 협력의 주요 내용을 규정했으며,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의 이익 증진을 도모하려는 공동의 목표를 확인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댄포스의 김성엽 동북아 총괄대표, 류동영 드라이브 사업 본부장, 김대근 드라이브 영업 부장이, 한화디펜스의 손재일 대표이사와 곽종우 국내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최소 인원으로 진행된 행사에서 두 기업은 향후 선박용 에너지저장시스템 공급자로서 조선 해양 산업에서 원양 해양선박 및 내수면을 포함, 연근해 선박을 위한 추진 시스템의 전기화 사업에서 선박용 사업 확대를 위해 영업 정보를 공유하며 영업 및 기술 지원을 이루고자 협력할 계획임을 밝혔다.

김성엽 댄포스 총괄 대표는 “방위산업 에너지 저장장치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을 보유한 한화디펜스와 협력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조선 해양 산업 부문에서 10년 이상 추진 시스템을 납품해 온 실적을 바탕으로, 선도적인 기술을 보유한 국내 파트너사, 교육기관 및 정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전기추진 선박 기술 및 ESS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했다.

손재일 한화디펜스 대표이사는 “주파수 변환장치를 포함, 선박 전기추진화 관련 다양한 제품 및 솔루션을 보유한 댄포스코리아와 손을 잡게 돼 기쁘다”라며 “향후 정부의 ‘그린뉴딜’ 및 ‘그린십-K’ 정책에 부응해 친환경 선박 개발 및 보급 확대를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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