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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특허담보대출 최대 30억 원 지원

[산업일보]
#. 서울에 소재한 N사는 차세대 보안‧사물인터넷(IoT) 관련 기업으로 지난 2016년 개발 솔루션을 사업화할 자금이 부족하던 때, 중진공의 특허담보대출을 지원받았고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소기업 특허담보대출 최대 30억 원 지원

기업이 보유한 지식재산권의 기술성과 사업성 등 기술가치평가를 통해 특허담보대출이 지원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은 기술 가치가 높은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전통적인 금융 관행은 기업이 보유한 부동산 등의 담보를 바탕으로 대출을 실행해왔으나, 중진공은 2013년부터 특허담보대출을 선제적으로 도입‧운영해 담보 여력이 부족한 중소벤처기업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중진공에 따르면, 특허담보대출은 중소벤처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특허권의 기술성과 사업성 등 미래 기술가치를 평가해 이를 담보로 자금을 지원한다. 기업당 연간 최대 30억 원(운전자금 5억 원 이내)까지 지원 가능하고 운전 및 시설자금 모두 신청 가능하다.

2015년 8억 원이던 매출액은 2019년에는 81억 원까지 10배 성장했고, 회사가 보유한 기술성과 사업성을 인정 받아 투자유치에도 성공했다.

김학도 이사장은 “지난해 중진공은 75개사를 대상으로 약 265억 원의 특허담보대출을 지원했다”면서, “우수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이 코로나19 팬데믹을 극복하고 국가경제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거듭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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