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월13일] 뉴욕증시 국채 금리 움직임 주목 혼조 출발, 바이든 부양안 대기(LME Daily Report)

비철금속, 달러 강세와 연동 대부분 품목 박스권 약세

[1월13일] 뉴욕증시 국채 금리 움직임 주목 혼조 출발, 바이든 부양안 대기(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13일 뉴욕증시는 미국 국채 금리의 움직임을 주시하며 혼조세로 하루를 시작했다. 금리의 움직임이 전일보다는 다소 진정되며 변동성이 줄어든 가운데, 조 바이든 행정부의 대규모 경기 부양안 발표를 앞두고 있어 숨고르기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금리의 안정화 및 증시에 대한 낙관적인 기대를 이어갔다. 당분간 시장에 변동성은 있겠지만, 대규모 재정 부양책이 위험 자산의 하방을 두텁게 할 것이며 시장에 유동성이 여전히 풍부해 보인다는 시각이다.

일각에서는 연준 내부적으로 통화 긴축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4일 발표될 부양안이 시장의 기대를 상회해 필요 이상의 자금이 시장에 공급된다면 추가적인 금리 상승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유동성 공급에 완급 조절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나왔다.

비철금속시장은 달러의 강세와 연동하며 납을 제외한 대부분의 품목이 박스권에서 약세를 나타냈다. 비철시장 또한 새 행정부의 대규모 부양책 발표를 기다리며 장은 다소 얇아진 모습이다.

LME 창고 내 재고가 대부분 감소하며 긍정적인 수요 상황을 반영했으나, 중국 내 코로나19 확산, 겨울철 공장 가동률 감소 및 춘절을 앞둔 시점에 단기적인 수요 감소 우려는 여전히 부담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BofA의 애널리스트 Michael Widemer는 2021년 전체를 놓고 봤을 때 경기 부양책 및 풍부한 시장 유동성, 백신 공급에 따른 경기 회복 등으로 비철금속의 전망이 작년보다 더 밝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전기동을 놓고 중국 내 수요는 소폭 줄어들 가능성이 높지만 중국 외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별히 공급이 늘어날 계획은 없어 보인다는 그는 올해 전기동 시장이 소폭 공급 부족 상태에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조 바이든 행정부의 대규모 경기 부양책 발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발표되는 결과에 따라 금리, 증시, 달러 등이 복합적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있으며, 이에 연동하는 비철시장의 변동성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상미 기자 sm021@kidd.co.kr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ad광고추천제품

0 / 1000

추천제품

1/8

가상화폐 시세

loader
Bitcoin logo icon

비트코인

%
Ethereum logo icon

이더리움

%
Ripple logo icon

리플

%
Provided by Bithumb logo i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