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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2일] 뉴욕증시, 국채 금리 상승 일제히 약세, 달러 약세 전환(LME Daily Report)

[1월12일] 뉴욕증시, 국채 금리 상승 일제히 약세, 달러 약세 전환(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12일 비철금속시장은 모든 품목이 일제히 강세를 나타내며 하루를 마감했다.

뉴욕 증시는 미국 국채 금리 상승에 부담감을 느끼며 약세로 하루를 시작했다. 국채 금리가 상승하면서 그간 랠리장을 이어오던 위험 자산들의 보유 비용이 증가하고 있으며, 저금리 기조 속에서 큰 혜택을 누려오던 고성장 기술주들의 주가 밸류에이션에도 상당한 조정이 불가피해 보인다는 의견들이 있었다.

미 연준 내에서도 채권 매입 규모를 축소해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꾸준히 전해지면서 연내 연준이 테이퍼링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과 함께 연준이 시장 예상보다 빠르게 긴축으로 스탠스를 옮겨갈 수 있다는 분석이 함께 전해졌다. 다만, 오는 14일에 조 바이든 행정부에서 대규모 경기 부양안을 제시하기로 하면서 기대감이 증시의 변동성을 제한하는 작용하는 모습이었다.

달러 약세 속에 미국의 대규모 경기 부양안 기대감에 힘입어 비철금속은 모든 품목이 강세 전환에 성공하는 양상으로 전개됐다.

미 국채 금리 상승에 뉴욕 증시가 약세를 나타내며 비철금속도 오름세를 일부 반납하기는 했으나, 중국 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수요 감소 우려가 유효해 시장 전반에 하방 경직성을 부여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니켈의 경우, 필리핀의 두테르테 대통령이 환경 문제를 이유로 Tumbagan 섬의 니켈 생산을 금지한다고 발표한 탓에 단기 수급 우려가 붉어지며 2.5% 이상 강세를 나타냈다. 다만, 애널리스트들은 필리핀의 주요 니켈 생산 허브인 Caraga 지방은 해당 조치를 피해갔으며, Tumbagan 섬에서 생산되는 니켈 생산량이 상대적으로 적어 향후 시장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진단했다.

애널리스트들은 LME 창고 내 니켈 재고가 2018년 8월 이후 가장 많은 점을 함께 언급하며 생산 금지 조치에 따른 강세가 일시적일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을 함께 전했다.

이제 시장의 눈은 14일 발표 예정인 조 바이든 행정부의 대규모 경기 부양책으로 모아지고 있다. 발표되는 부양안에 따라 미 국채 금리가 추가적인 급등세를 나타낼 수 있어 당분간 증시의 움직임 및 이와 연동하는 비철시장의 변동성에 주의가 요구된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상미 기자 sm021@kidd.co.kr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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