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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장애인 복지시설 코로나19 집단감염

안산 장애인 복지시설 코로나19 집단감염
사진=안산시청 제공

[산업일보]
안산시 상록구 소재 장애인 복지시설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과 관련, 안산시는 현재 해당 시설은 코호트 격리(8일부터 24일까지) 중이며, 확진자 전원 치료시설로 이송 완료했다고 긴급 브리핑 했다.

시 측은 해당 시설에서 자립훈련을 받고 있던 한 명이 지난 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감염경로는 현재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경기도와 안산시 방역당국은 이에 따라 ▲시설 입소자 47명 ▲종사자 31명 ▲기타 3명(지원인력) 모두 81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8일 8명, 9일 1명, 10일 3명, 11일 13명 등 총 25명의 추가 확진자를 확인했다. 최초 확진자 1명을 포함한 확진자 26명은 ▲입소자 19명 ▲종사자 7명 등이다.

현재 해당 시설 집단감염 원인은 입소 장애인 대다수가 중증 장애를 앓고 있어 마스크 착용이 어려웠기 때문으로 파악되고 있다. 방역당국은 장애인시설 입소자들이 일상생활 중에도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조치했다.

시 관계자는 "확진자는 전원 치료시설로 이송 완료했다. 입소자 등 시설 내 인원은 코호트 격리 상태다"라며 "방역당국은 격리자에 대해 16일 3차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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