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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글로벌 위험자산 랠리 속 1,090원대 초중반 중심 등락 예상

[산업일보]
미국 민주당이 백악관과 상하원을 모두 장악하면서 약달러 흐름의 논리적 근거였던 재정적자 확대는 기정사실화 됐다.

최근 달러 인덱스의 하락폭이 과도하다는 인식과 부양책 확대에 따른 미국 경제성장 우위 전망이 달러화 반등으로 연결돼 8일 환율은 상승이 예상된다.

또한, 중국 인민은행이 위안화 강세 속도조절을 시사한 이후 달러-위안 환율이 반등해 원화를 비롯한 아시아 통화 약세가 전망된다.

다만, 수출 네고를 비롯한 상단대기 물량, 미국 기술주를 필두로 한 위험자산 랠리 재개에 따른 국내증시 추가 상승 등은 환율 상승폭을 제한할 것으로 보인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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