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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하락세 줄였지만 여전히 1,051원 대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코로나19 지원금 상승에 103엔 중반 나타내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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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하락세 줄였지만 여전히 1,051원 대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코로나19 지원금 상승에 103엔 중반 나타내

기사입력 2020-12-30 1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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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하락폭을 소폭 줄였으나 1,051원 대로의 하락을 막아내지는 못했다. 달러-엔화 환율 역시 하락세를 보이면서 103엔 중반대로 떨어졌다.

오후 1시 9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51.43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3.61원 하락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도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3.54엔을 기록하면서 전날 장마감 시점에 비해 0.26% 하락했다. 미국 하원에서 코로나19 관련 개인 현금 지급액을 600달러에서 2천 달러로 상향하는 안건을 가결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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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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