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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뉴스] 엘에스디테크·미션크리티컬 엔지니어링·이호스트ICT 3사 손잡고 ‘Solis IDC’ 설립

인공지능(AI) 시대 핵심은 ‘데이터’…Solis IDC, 데이터센터 비전 공유한다

[산업일보]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하는 모든 첨단 기술의 핵심에는 단연 ‘데이터’가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급부상한 언택트 사회와 디지털 뉴딜을 향해 박차를 가하는 정부의 드라이브 속,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유기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데이터센터의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시점이다.

국내 최초로 추진하는 민간 상업용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를 향해 업계의 이목이 집중됐다. 엘에스디테크(LSD Tech)·미션크리티컬 엔지니어링(Mission Critical Engineering)·이호스트ICT(Ehost ICT) 등 3사는 국내 데이터센터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달 SPC인 ‘Solis(솔리스)’를 설립했다.

지난달 30일 충남 내포신도시에서 Solis IDC 착공식을 개최한 데 이어 나흘만인 12월 3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 파크볼룸에서는 Solis 주최의 사업설명회 ‘2020 Solis Road Show’가 ‘데이터센터의 비전을 공유하다’라는 주제 아래 진행됐다.

Solis IDC의 김호영 의장은 환영사에서 “우리는 현재 BC, AD를 지나 AD+의 시대를 살고 있다. AD+란, Ad Data(=toward data)의 약자로, 데이터가 또 다른 데이터를 낳으며, 데이터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즉 데이터에 의해 리딩되는 시대를 뜻한다”라고 했다.

[동영상뉴스] 엘에스디테크·미션크리티컬 엔지니어링·이호스트ICT 3사 손잡고 ‘Solis IDC’ 설립

데이터는 현시대에서 모든 발전에 필수 불가결한 요소로 자리한다. 기하급수적으로 폭증하는 데이터의 양에 비해, 이들을 저장하고 교환하고 생성해내는 공간은 아직 너무나 협소하다. 인공지능(AI) 시대로의 도약에 앞서, 하이퍼스케일 규모의 데이터센터가 요구되는 이유다.

KDCC(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의 채효근 사무총장은 “디지털 뉴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향한 여정 아래, DNA(data, network, AI)를 중심으로 하는 급격한 데이터센터 수요가 예상된다”라며 “국내 최초의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가 4차 산업혁명 활성화를 위한 중추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다”라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의원, 국민의힘 서병수 의원은 축전을 통해 인사를 전했다. 양기대 의원은 “4차 산업혁명으로 각광받고 있는 AI 기반의 산업 체계에서 IDC는 필수적”이라며 “2022년 완공을 목표로 건설 중인 Solis IDC를 향한 기대가 크다”라고 했다.

서병수 의원은 “자율주행차 1대만 하더라도 많은 양의 데이터를 생산한다. Solis가 데이터 저장에 필수적인 IDC의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와 비전을 밝혀줄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했다.

한편, Solis IDC는 약 10만 대 이상의 서버를 수용할 6만6천115㎡ 평(약 2만 평) 규모의 데이터센터로 설계됐다. 충청남도 내포 신도시에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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