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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30일] 나스닥, 일명 '만일천스닥'에서 '만이천스닥' 상승(LME Daily Report)

달러 지수, 반등 기미 없는 지속적 하락세

[11월30일] 나스닥, 일명 '만일천스닥'에서 '만이천스닥' 상승(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11월30일 LME 전기동 선물 3개월물은 아시아장부터 급등해 장중 7708.5까지 상승했다가 차익실현 매물이 출하하며 종가 7566에 마감했다.

전기동과 마찬가지로 알루미늄 3개월물 또한 장중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종가 2040에 마감했다. LBMA 금현물 가격은 27일 급락한 후 매수세가 출현하지 않아 반등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달러지수는 대부분 금융자산들이 상승하며 투자자들의 선호가 위험자산으로 옮겨가 91.862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는 11.25부터 11.29까지 평균 505.4명을 기록중이다. 이는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세계 대부분 국가들의 확진자 수가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이에 전세계적으로 자영업자들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며, 자영업자들이 어렵다는 말은 고용이 활발하지 않다는 말이다.

시장 그 어떤 부분에서라도 고용이 활발하지 않다는 말은 노동자들의 평균임금이 줄어들고 있다는 말이며 이는 곧 매출을 올리기 위해 사람간 Contact가 요구되는 전통기업들 뿐 아니라 대부분의 기업들의 매출이 줄어들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같은 상황에 기업들은 신규직원을 들이지 않을 수밖에 없고, 이는 취업포털 사이트를 조금만 훑어봐도 쉽게 알 수 있다. 실업급여를 수령하는 기존 노동인구의 규모가 줄어들고 있을 뿐이지 실업자가 없는 상황이 아니다. 다시 말해, 실물경기는 절대로 좋은 상황이 아니라는 것이다.

실물경기가 좋지 않은 이 상황에 금융시장은 지속적으로 상승 중이다. 저금리 기조로 인한 신용대출의 증가, 경기부양책으로 인한 유동성 확대, 백신 이슈, 상승 모멘텀에 대한 투자자들의 베팅은 실물경기와 금융자산들의 가격간 큰 괴리를 만들고 있다. 이 괴리는 대부분의 금융사들의 전망과 같이 앞으로 당분간은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IT버블과 같은 경우와 마찬가지로 과거 데이터들은 금융자산의 가격을 실물이 뒷받침하지 않을 때 금융자산의 가격이 급락하는 경우가 있음을 보여준다.

비철금속 품목들은 대부분의 금융자산들과 그 움직임을 같이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상미 기자 sm021@kidd.co.kr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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