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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진플라텍, 도금·표면처리 특화 기술로 반도체·태양전지 시장 활성화 지원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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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진플라텍, 도금·표면처리 특화 기술로 반도체·태양전지 시장 활성화 지원

저융점 Solder 도금약품·인듐도금약품 등 다양한 제품 개발

기사입력 2020-11-30 09: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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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진플라텍, 도금·표면처리 특화 기술로 반도체·태양전지 시장 활성화 지원


[산업일보]
지난해 하반기 일본의 ‘화이트리스트’발표 이후 국내 소재‧부품‧장비 업계는 우려가 가득했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국내 기업들의 기술력은 예상을 뛰어넘어 국산화가 빠르게 진행됐다.

지난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사)한국전자회로산업협회 주최로 열린 ‘국제전자회로 및 실장산업전(KPCAshow2020)’에 참가한 호진플라텍은 표면처리 기술 전문기업으로 40년 이상의 업력을 보유하고 있다.

1979년 설립된 (주)호진실업을 모태로 호진플라텍은 도금기술의 세계적 기업인 독일 Schlotter 그룹과의 긴밀한 기술협력 하에 반도체 조립, 인쇄회로기판, 코넥터 등의 반도체 전자부품 산업과 자동차 부품 산업용 도금약 품 및 관련 기술 서비스를 국내외 시장에 공급해 왔다.

자체 공장과 R&D 센터를 출범시킨 호진플라텍은 다양한 산업분야로부터 요구되는 신기술, 고품질, 고성능 도금 및 표면 처리 약품을 개발, 공급함으로써 국내 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도금기술이나 세계시장의 요구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 저희들은 항상 고객 여러분들과 함께 생산현장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최근 호진플라텍은 ‘저융점 솔더 도금 약품’과 ‘인듐도금약품’의 개발에 성공했다. ‘저융점 솔더 도금 약품’인 ‘HoplaLowsol TLB’의 가장 큰 장점은 Pure Tin에 비해 낮은 온도인 150~180℃에서도 안정적으로 솔더링이 가능하다는 것으로 200℃ 이상의 높은 온도에서 작업할 수 없는 반도체, 태양전지 등에 적용이 가능하다.

인듐 도금 약품인 ‘HoplaLowsol IN-10’은 160℃ 이하의 녹는점을 갖는 도금층 형성이 가능해 낮은 온도에서의 Soldering이 필요한 공정에 적용할 수 있다.

호진플라텍 김판수 대표이사는 “도금공정의 새로운 요구사항이나 쉽게 해결되지 않는 도금약품에 관한 문제가 있다면 우진플라텍의 기술 상담 및 첨단 도금 기술 전문가들을 만나보길 바란다”며, “언제, 어디서나 고객의 의견과 이익을 우선적으로 존중하고 또한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 도움 품질이나 기술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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