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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7일] 뉴욕증시, 코로나19 확산보다 경기회복 기대감에 상승 출발(LME Daily Report)

비철금속, 기업들도 재고 비축에 나서며 강세에 힘 보태

[11월27일] 뉴욕증시, 코로나19 확산보다 경기회복 기대감에 상승 출발(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27일 비철금속시장은 뉴욕증시의 강세 및 달러화의 약세 속에 긍정적인 수요 기대감이 더해진 영향에 강세장을 나타내며 한 주를 마감했다.

추수감사절 휴일에서 하루 쉬고 복귀한 뉴욕증시는 긍정적 백신 소식들에 힘입은 경기 회복 기대감에 더 주목하며 3대 증시 모두 보합권에서 오름세로 하루를 시작했다.

입원이 필요한 중증 환자가 처음으로 9만명을 넘어서는 등 여전히 미국 내 코로나 상황은 상당히 불안해 보이지만, 블랙프라이데이를 시작으로 크리스마스까지 이어지는 소비 시즌의 시작과 백신 공급이 가져 올 경기 회복 기대감이 맞물리며 올해 말까지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인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블랙프라이데이 소비 지표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는데, 해당 통계가 유통업계를 비롯한 기업들의 실적과 직접적으로 연동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차주 증시 또한 발표되는 결과에 따라 변동성을 가져 갈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최근 투기적 매수세력에 오름세를 키웠던 비철금속시장은 기업들 또한 재고 비축에 나섰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에 모든 품목이 상승세를 나타내었다. T-Commodity의 Gianclaudio Torlizzi는 그간 재고를 낮은 수준으로 유지해오던 제조업체들이 다시 재고 비축에 나선 것 같다고 말했으며, 전반적으로 비철금속의 기술적 상승 로드맵이 매우 명확해 보인다는 의견을 전했다.

특히 전기동을 놓고는 주요 저항선이던 $7,300을 넘어선 이후 투기적 세력들이 다음 기술적 레벨인 톤당 $8,000을 바라보고 있다.

차주 월요일에 예정된 중국의 제조업 PMI 이후 추가적인 상승 국면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다만, 단기적인 되돌림이 불가피할 만큼 가격이 상승했고, 월요일이 많은 기업들이 한 해를 마감하는 날임을 감안하면 재조정/매도세가 단기 차익실현을 촉발할 수 있다는 가능성도 배제하기는 어렵다는 점도 함께 전했다.

월요일 중국을 시작으로 차주에는 주요국들의 제조업 지표 발표 예정이다. 미국에서는 고용 지표 발표가 발표된다. 이 같은 지표들 모두 비철시장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며, 추가적인 상승 모멘텀을 이끌어갈 수 있을지 주의 깊게 살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상미 기자 sm021@kidd.co.kr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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