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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6일] 백신 기대감 글로벌 위험 자산↑ 일부 백신효과 의구심(LME Daily Report)

전기동, 상품 펀드에서 매수세

[11월26일] 백신 기대감 글로벌 위험 자산↑ 일부 백신효과 의구심(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26일 비철금속시장은 글로벌 백신 기대감이 위험 자산에 대한 선호 심리를 끌어올린 영향에 일제히 오름세로 하루를 마감했다.

추수감사절을 맞아 뉴욕 증시는 휴장이었던 가운데, 백신과 관련한 기대감들이 이어지며 글로벌 위험 자산에 대한 수요는 계속됐던 것으로 분석된다.

일각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사의 임상 데이터 일부가 누락이 되거나 임상 때 피실험자들 마다 복용량에서 오류가 있었던 점들을 문제 삼으며 백신 효능에 대한 의구심을 제기하기도 했으나, 화이자와 모더나의 백신이 이르면 12월 둘 째 주부터 공급될 수 있다는 소식 등에 의구심은 사그러 들었다.

미 보건복지부 장관이 백신의 긴급 승인 여부는 FDA가 12월 10일에 결정할 예정이며, 승인 후 24시간 안에 백신이 미국 전역에 공급될 수 있게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전한 점도 시장에는 기대감을 공급했던 요소였던 것으로 풀이된다.

재고가 1,000톤 이상 감소하며 전기동은 글로벌 위험 자산 선호 심리와 더불어 상품 펀드들에서 매수세를 늘려 간 영향에 1% 이상 오름세를 기록하며 하루를 마감했다.

ING의 애널리스트 Wenyu Yao에 따르면 최근 비철시장은 거시 경제적 호재들과 연동하는 경향이 강하며, 그 중에서도 전기동이 가장 밀접하게 연동하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펀더멘탈 또한 나쁘지 않아 7년래 고점을 달성한 부분이 놀랍지 않다는 의견을 전했다.

Marex Spectron에서 발표한 자료 또한 화요일 장 마감 기준 LME 내 전기동의 투기적 순매수 포지션이 20.4%에 달하며 2017년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직접적인 수요뿐만 아니라 기대감에 의한 강세도 상당히 많이 반영돼 있음을 보였다.

27 오전에는 중국에서 10월 산업생산 지표 발표가 예정돼 있다. 비철금속과 많은 연관이 있는 지표이기도 하며, 지난 주 광공업생산 지표에 비철시장이 한 차례 변동성을 가져갔던 만큼, 지표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상미 기자 sm021@kidd.co.kr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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