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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5일] 뉴욕증시, 실업지표, FOMC 의사록 주목 '혼조' 출발(LME Daily Report)

[11월25일] 뉴욕증시, 실업지표, FOMC 의사록 주목 '혼조' 출발(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25일 비철금속시장은 보합권에서 품목별로 등락을 달리하며 하루를 마감했다.

뉴욕증시는 전주보다 3만 명 이상 증가한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를 주목하며 혼조세로 하루를 시작했다. 특히 전일 역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다우지수 및 S&P가 약세를 나타냈다.

백신 호재에 따른 단기 급등에서 투자자들이 일부 차익실현에 나서는 모습이 있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시장 관계자들은 조 바이든 당선인으로의 정권 이양이 시작돼 곧 경기부양책에 대한 협상이 다시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재닛 옐런 재무장관 내정에 대한 소식 등이 통화정책 완화에 대한 기대감을 불어넣고 있어 차익실현은 기술적 움직임에 의한 현상일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을 하면서, 한국시간 새벽에 발표되는 FOMC 의사록에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LME 전기동은 아시아장에서 중국에서 10월에도 4개의 큰 건설 프로젝트들(총 $1.6Bil 상당)을 승인한 사실이 알려진 영향에 7년래 고점까지 가격을 끌어올리며 하루를 시작했다. 그러나 이후 뉴욕증시가 전일 고점에서 반락을 한 점을 따라가며 차익실현 매도세가 출하한 영향에 오름세를 대부분 내어주며 보합으로 하루를 마감했다.

SP Angel의 애널리스트 John Meyer는 25일 소식이 중국의 향후 전기동 수요에 의문을 품었던 사람들의 의구심을 해소했으며, 달러 약세가 계속되고 있는 한 전기동 가격이 크게 하락하기는 어려워 보인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코로나19의 재확산 상황을 제외하면 전기동 뿐만 아니라 비철금속 가격 전반에 부담을 줄 만한 요소는 크게 찾기 어려운 상황으로 보인다.

투기적 세력에 따른 과매수 경향이 있다는 의견들도 있는 가운데, 글로벌 경기부양 노력에 비철금속이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을 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26일은 미국이 추수감사절 휴일을 맞이하며 장은 다소 얇아질 것으로 사료된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상미 기자 sm021@kidd.co.kr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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