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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기술, AI를 만나다] 엘에스디테크, 강력한 컴퓨팅 파워로 디지털 국방 선도한다

GPU서버 통해 대규모 데이터에 대한 빠른 분석과 대응 방안 제시

[국방기술, AI를 만나다] 엘에스디테크, 강력한 컴퓨팅 파워로 디지털 국방 선도한다
엘에스디테크 김민제 수석연구원


[산업일보]
과거의 전쟁이 병력의 숫자에 의해 좌우됐다면, 현대전은 병력의 첨단화가 얼마나 진행됐는지에 따라 승패가 좌우되는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분단이 70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우리나라의 국방 산업계에 더욱 엄중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24일 전쟁기념관내 뮤지엄웨딩홀에서 (사)국방정보통신협회가 주관하고 엘에스디테크, 엔비디아, 유니셈, 오투원스, 큐빅셀 등이 후원한 가운데 열린 'AI 인프라 기반의 4차 산업과 국방’세미나는 향후 국내 국방산업이 어떠한 지점에서 AI 기술을 접목해 국방력의 우위를 가져갈 수 있는 지를 제시하는 자리였다.

이날 발표한 엘에스디테크(LSDTech)는 고성능 GPU서버 제조 기업으로 ‘4차산업과 차세대국방에 요구되는 고성능 컴퓨팅’이라는 주제로 고성능 컴퓨팅이 국방 산업에 왜 필요한지를 설명했다.

발표자로 나선 엘에스디테크의 김민제 수석연구원은 “컴퓨팅 파워는 결국 ‘스피드’라고 할 수 있다”며, “4차 산업혁명이 시작되고 군에서 사용되는 장비가 디지털화되면서 어떠한 컴퓨팅 파워가 필요한가에 대한 고민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 수석연구원의 발표에 따르면, 군수 물품의 디지털화가 진행되면서 다양한 형태의 전투모와 무기에서 데이터가 발생되고, 교신의 수단이 음성에서 데이터로 변화된다. 이 과정에서 군장비들이 IoT센서로 이해되고 많은 처리와 분석이 요구된다. 결국, 전투현장에서는 누가 빠르게 분석하고 대응하는가에 따라 승패가 갈리기 때문에 대규모의 데이터를 얼마나 빠르게 분석하고 가치를 발견하는지가 중요해질 수밖에 없다.

“엘에스디테크는 이러한 군의 변화에 발맞춰, 자체 특허기술을 기반으로 메인보드‧SSD 등을 설계 제작해 발열량 감소와 MAC-T 병렬처리 기술을 적용해 Disk IO 처리속도를 혁신적으로 개선했다”고 말한 김 수석연구원은 “MAC-T의 기반기술을 활용해 VOD스트림 서비스 시 CPU‧메모리 사용량을 작게 해 시스템 부하를 최소화하는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엘에스디테크에서 생산하고 있는 GPU서버에 대해 김 수석연구원은 “대규모의 계산을 CPU가 관리역할만 하게 하고 모든 계산을 GPU만으로 진행할 경우, CPU를 거치는 데이터의 병목현상을 최소화 할 수 있다”며, “공간활용도가 높은 반면, 필요 노드 수 및 관리인력 절감‧제품 성능 향상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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