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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에 스마트그린산단 스마트제조 데모공장 착공

데이터·AI, 디지털 트윈 등 첨단 ICT 기술 접목

경남 창원에 스마트그린산단 스마트제조 데모공장 착공

[산업일보]
기계산업의 메카 창원이 스마트그린산단 조성에 앞장서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0일 창원농업기술센터에서 '경남창원 스마트그린산단 스마트제조 데모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스마트제조 데모공장 착공식은 스마트그린산단의 본격적인 사업 개시를 알리는 첫 번째 자리로, 민관 참여기관들은 스마트그린산단의 성공을 위해 협력하고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정부는 이에앞서 지난 7월 한국판 뉴딜 10대과제 중 하나로 '스마트그린산단'을 선정, 9월에는 창원산단에서 디지털‧그린뉴딜을 융합, 첨단‧신산업이 육성되는 친환경 제조공간으로 전환한다는 내용의 '스마트그린산단 실행전략'을 발표하고, 10월에는 반월산단에서 참여기관이 모여 '연대협력의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 올해 7곳에서 오는 2025년 경에는 15곳에 구축한다.

스마트그린산단 10대 핵심사업 중 하나인 스마트제조 데모공장은 데이터·AI, 디지털 트윈 등 첨단 ICT 기술을 접목한 '개방형 테스트베드'로 기업 생산성 향상과 주력산업 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창원산단의 데모공장은 주력업종인 기계·항공·방산업종 관련 디지털트윈 기반 제조시설을 구축하고, 부품·장비 평가시스템도 개발해 개별기업 및 산단 전체의 스마트화를 촉진할 계획이다. 또한, 스마트제조 전문가 양성을 위한 단계별·수준별 교육 프로그램도 지원해 창원산단 등 경남지역의 디지털 전환 역량을 강화한다.

성윤모 장관은 축사를 통해, 오늘 착공식은 스마트그린산단의 본격적인 출발점으로써 의미가 크고, 경남 창원이 스마트그린산단의 선도지역으로서 한국판 뉴딜의 상징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사업의 성공을 위해 민관 관계기관의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고, 특히 앞으로도 창원산단이 우리 경제의 미래를 개척하는 스마트그린산단의 ‘선봉장’으로서 적극 역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산업부는 앞으로도 스마트그린산단 추진을 위해 산단의 디지털전환, 저탄소·고효율의 에너지 혁신, 친환경화 등 관련 스마트그린산단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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