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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미국 경기 회복 우위에 따른 달러 강세로 1,110원대 중반 중심 등락 예상

[산업일보]
24일 환율은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에 새로운 제재를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위안화와 원화 약세를 이끌면서 상승 출발이 예상된다.

유로존 대비 미국 경기 회복 우위에 달러화 강세로 전일 환율 하락폭 회복이 전망된다.

독일과 유로존은 제조업과 서비스업 심리가 10월보다 둔화된 반면 미국 11월 제조업, 서비스업 PMI는 각각 56.7, 57.7로 예상(53, 55)을 상회했다. 또한, 결제를 비롯한 저가매수 수요도 상승압력에 일조할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중공업 수주 소식, 국내 주식 외국인 순매수와 백신의 빠른 보급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환율 상승폭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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