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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레스하우저, 열질량 유량계 ‘Proline t-mass F/I 300/500’ 출시

엔드레스하우저, 열질량 유량계 ‘Proline t-mass F/I 300/500’ 출시
[산업일보]
엔드레스하우저(Endress+Hauser)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유틸리티 가스 측정에 최적화된 열질량 유량계 ‘Proline t-mass F/I 300/50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Proline t-mass 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10만 대 이상이 공급된 열질량식 유량계로, 압축 공기, 천연 가스, 산소 또는 각종 유틸리티 가스의 유량 측정이 가능하다.

새롭게 출시한 유량계의 센서 설계 방식과 고유의 모니터링 기능은 가스 공정의 운영과 제어에 있어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시할 뿐 아니라, 가변적인 공정 환경에서도 유체의 양방향 및 역방향 흐름에 대한 측정 정확도를 보장한다는 게 엔드레스하우저 측의 설명이다.

해당 유량계는 접액부와 관련된 모든 부품은 내부식성이 뛰어난 금속 재질로 만들어졌으며, NACE MR0175 / MR0103을 준수한다.

파이프의 진동, 가스의 고체 입자, 온도 충격과 같은 공정 변동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을 뿐 아니라, 유지보수에 많은 노력이 요구되지 않아 장기간 운영이 필요한 공정에 적합하다.

또한, 파이프에서 코팅을 형성하는 가스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성능 저하 없이 청소 작업을 위해 센서를 제거할 수 있다.

Proline t-mass 300/500 측정 시스템에는 ‘Gas Engine’ 소프트웨어가 접목돼, 순수 가스 및 가스 혼합물에 대한 정확한 측정이 가능하고 유속, 기준 밀도, 보정 부피 및 에너지 유량과 같은 추가 공정 변수도 계산 가능하다.

이밖에도 압력, 온도 및 가스 구성 변화에 대한 순시 보정과 재교정이 필요치 않은 설정 가스 변경이 가능하다.

엔드레스하우저 관계자는 ‘자가 진단/검증 기능인 하트비트 기술(Heartbeat Technology)이 탑재돼, 공정의 중단 없이도 추적 가능한 검증 기능이 탑재돼 있다’며 ‘TÜV 인증을 비롯해 높은 진단 범위(> 95 %)에 따른 영구적인 자가 진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Proline t-mass F/I 300/500은 Proline 300(컴팩트 버전) 또는 Proline 500(원격 버전)과 같이 다양한 트랜스미터를 사용할 수 있고, 질량 및 에너지 유량, 유속, 가스 온도, 밀도 및 보정된 체적 유량을 복수로 측정 가능하다’며 ‘HART 또는 Modbus RS485를 통한 디지털 데이터 전송을 제공한다. WLAN 또는 자유롭게 결합 가능한 입출력 기능(configurable I/O)을 통해 모든 측정값 및 진단 데이터에 언제든지 액세스할 수 있다’고 했다.
김우겸 기자 kyeom@kidd.co.kr

국제산업부 김우겸 기자입니다. 독일과 미국 등지의 산업현안 이슈들을 정확하면서도 신속히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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